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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비싼 퍼터 쓰면서 웬 나이키? 라고 하길래,맨날 경양식만 먹다보니 왠지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어라고..ㅋ
십년전에 출시된데다가 더블와이드 형태의 mc04w 는 국내에 발매가 안됐었는지 정보도 기사도 매물도 없네요. 진정 희귀템 같습니다 ㅎ
피레티랑 비교해보면 거의 비슷한 와이드 블레이드 타입이라 옆그레이드 같긴한데, 인서트와 더블밴드넥과 자석붙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차이가 있네요.
근데 스펙을 찾아보니 헤드무게가 345그램인데 365그램의 피레티랑 헤드무게 차이가 없네요. 무게에 꽤 민감한 편인데..피레티가 슬랜트넥이라 여기서 20그램 정도 편차가 생긴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 맞을까요 ㅎ
가벼우면 무게를 어떻게 증가시킬까 고민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좋네요.
추억의 나이키 퍼터..혹시 쓰시는 분 계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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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갑습니다 나이키 메소드 미드나이트007이랑 나이키 오리진 사용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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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추억의 나이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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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지고있습니다. 유물로 간직하려고 비밀도 안까고 베란다에 몇년놔뒀는데 햇빛에 그립 다 헤졌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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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보관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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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에 저스틴 서 선수가 쓰는 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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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나오네요 ㅎㅎ 퍼터가 워낙 안 맞아서 50불짜리 나이키 요거 샀다가 인생 퍼터로 등극, 최저 퍼팅 스코어 이후 나이키 본사에 이름 각인 특주, 나이키 사업 철수 후에는 이베이에서 중고로 구매..드라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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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퍼터 4개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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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밀링만 쓰다가 처음 인서트 쓰는데, 타감이 좀 생소하긴 하네요. 확실히 밀링이 좀 더 직관적인 느낌인 듯요.. 나이키 적응해봐야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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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양품이네요 나이키 좋은 매물 찾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죠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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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행히 딩이나 특별한 스크래치가 없는 양품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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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소드001,오리진 갖고 있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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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나이키의 마지막 작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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