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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선배들이랑 휴가 쓰고 갑니다.
어쩌다 보니 2017년에 벌써 4라운드째 군요.
부장님이 골프를 치면 좋은데 안치는 분이라 각자 변명거리 잘 만들어야 되어서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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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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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라니 부러워 죽겠습니다. 변명거리 잘 생성하셔서 라베하고 돌아오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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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휴가는 이미 금요일에 올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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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월요일 라운딩이라.. 부럽습니다. 전 화요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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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