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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
일단 스윙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일정이라 함이 미세한 차이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오전의 나와 오후의 나가 다른 놈입니다.
장비를 바꿉니다.
뭔가 달라졌으니 불편합니다. 불편하니 뭔가를 신경써서 치게되고
결과가 나쁘지 않습니다.
며칠 잘 맞습니다.
이 몸뚱아리가 그 불편함에 적응하고 다시 예전처럼 이상하게 맞습니다 ㅋㅋ
그래서 반복입니다.
드라이버 샤프트 바꿈질 해보고 몇주 적당히 맞다가 이상해서
스탁 샤프트 바꾸고 몇번 수정하니 잘 맞습니다.
몇주 지나니 안 맞네요, 다시 갈아 낍니다.
좀 적응하니 잘 맞아요 ㅋㅋ
다음주에 안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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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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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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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딱 요렇습니다 ㅎㅎㅎ후..장미질에 미친놈 소리 자주 듣습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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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잘맞는 장비를 먼저 바꿉니다. 어차피 바꾸게 될거기 때문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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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드라이버 샤프트 5개 돌려가며 씁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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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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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너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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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