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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뒷팀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네요. 뒷팀은 앞팀 쪽으로 공이 떨어진지도 몰랐고 앞팀 캐디로부터 그 어떤 상황도 전달받지 못했고, 우리팀 캐디가 치라고 해서 쳤는데 당하는 봉변.. 실제로 겪으면 진짜 황당하고 짜증납니다
저도 두달 전 서원밸리에서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캐디가 치라고 해서 쳤는데 앞팀의 한 분이 뒤로 돌아와서 제 공을 유틸로 쳐버렸습니다. 당시 딜바다 분들과의 조인이라 참고 넘어갔는데 매너가 좋지 않네. 골프 어디서 배웠냐는 등의 비아냥을 들으니 진심 열받더라구요.
좋은 말로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얼마든 사과할 수 있지만 저런 식의 대응이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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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골프명언(?)중에 "끊어야 할때는 인생샷이 나와도 안죽을만큼 끊어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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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안전한 라운딩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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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안된 캐디도 문제지만.. 세컨 부분에 사람있으면 캐디가 치라해도 조금더 여유를 가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잘공이 떠서 비거리가 더 나갈수도 있자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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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유있게 치는게 가장 좋죠.. 가까워보이면 물어보고 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주로 7분 간격인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캐디의 진행을 따를 수 밖에 없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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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팀이라도 그랬을꺼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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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와 볼을 쳐버리신다고요? 뒤로 돌아왔다는건 바로 뒤에 떨어지진 않았다는거고 신경쓰일 정도였을거 같은데요? 대단하시네요 ㄸ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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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캐디가 치라고 했던 어쨌던 간에 공이 앞팀 근처 떨어지면 뒷팀 플레이어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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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팀 캐디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먼저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뒷팀 공을 쳐버린다거나, 그린 플레이 중에 와서 저런 식으로 컴플레인을 하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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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사람 좀 보긴 봐야죠. 캐디가 치라고 해도...저기 보이는데 쳐도 되냐고 묻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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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까워보이면 묻고 나서 치지만 캐디가 쳐도 괜찮다고 하면 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ㅎㅎ 촬영을 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에 뒷팀에 민폐를 끼치는 상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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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이지 않았다면 한번쯤은 무전으로 사과받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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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불쾌한 것은 십분이해되나, 저런 식의 대응은 한쪽이 참지 않으면 싸움으로 번질 수 밖에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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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비슷한일을 겪었네요 세컨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뒷팀에서 친 공이 바로 옆에 와서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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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히 뒷팀 공이 근처에 오면 굉장히 불쾌하고,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사과 요구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민경아빠님 처럼 화가 나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런 식의 대응 또한 잘못되었다 생각해서 글을 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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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에 비슷한 상황에서 작성자님과 반대의 입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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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의 영리추구를 위한 빡빡한 진행인데, 그 피해는 골퍼들에게 간다는 점이 공감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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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쨌든 뒷팀 볼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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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튜브보니 그 사건이 오버랩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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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했든지 간에 남의 공을 유틸로 쳐버리는건 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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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향 좋은 딜바다 분들이 계셔서 큰 탈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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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또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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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골프공은 특히나 위험합니다. 여유롭게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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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볼때는 아직 세컨샷에서 이동완전히 하지 않았는데 티샷 한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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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팀 드라이버 및 파5 세컨 샷이 계속 위협적으로 두세번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팀중 가장 신사같은 분이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뒷팀에 화를 내는 것 처음 봤습니다. 일단 뒤에서 계속 위협적으로 공이 오면 굉장이 화가 나요. 무섭기도 하고 우릴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요. 컴플 하신 분의 심정 이해 가고, 컴플 대상의 주 초점은 캐디로 보입니다. '몰랐다구요??' 그상황에서 뒷팀분도 같이 감정 격양안되고 사과부터 하신것 잘하셨네요. 일단 본의 아니게라도 내잘못은 아니지만 내볼로 인해 불편을 끼친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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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팀이 확실하게 빠져 나간다음에 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캐디가 오케이 사인을 줘도 좀 더 기다렸다가 치는게 마음 편하더군요. 공에 맞은걸 눈 앞에서 보고 난 후 부터는 사고 난 뒤에 사과가 무슨 소용 있나 싶습니다. 앞팀이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완전히 비웠다는 콜 받고 쳐야지 캐디가 쳐라 해서 쳤다 해도 다치면 무슨 소용 입니까. 최악의 경우 머리에 직격 하면 사망사고 까지도 날텐데 그때도 캐디가 쳐라해서 쳤다 할까 싶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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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했다던지 고의성 있었던게 아닌 저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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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같이 간 지인은 볼에 맞기까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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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를 비용내고 쓰는이유가 이런부분에 대한 진행을 담당하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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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캐디가 치라고 했다고 하더라도 성인이고 어느정도 인지 능력이 있다면 한번 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앞팀이 그린 근처가 아니고 페어웨이에 있는데 그냥 쳤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앞팀 반응이 과하긴 했지만 이해가 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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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이 잘 맞아서 앞팀 뒤에 공이 하나 갔다고 한순간에 나이값 못하는 인지능력장애 있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군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