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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용 그립은 쉽게 구할 수 있죠.. 마트에도 많습니다.
두께도 다양하고요.
본인이 손이 커서 그립이 좀 작다 싶으시면... 피팅샵에 가셔도 됩니다만
그립테이프 사다가 직접 감아 보셔도 됩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감아서 느껴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그립 전체 교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그립담도 좋습니다...
납테이프는 저런 얇은 롤 타입 보다는 스틱 타입으로 2g/3g 단위로 되어 있는게.직업 하기 나은것 같습니다. 롤 타입은 충분히 두꺼워서 1인치당 0.5g 정도는 되어야 작업하기 편하실거예요.
너무 얇으면 여러번 붙여야 해서 불편 합니다..
두께도 다양하고요.
본인이 손이 커서 그립이 좀 작다 싶으시면... 피팅샵에 가셔도 됩니다만
그립테이프 사다가 직접 감아 보셔도 됩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감아서 느껴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그립 전체 교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그립담도 좋습니다...
납테이프는 저런 얇은 롤 타입 보다는 스틱 타입으로 2g/3g 단위로 되어 있는게.직업 하기 나은것 같습니다. 롤 타입은 충분히 두꺼워서 1인치당 0.5g 정도는 되어야 작업하기 편하실거예요.
너무 얇으면 여러번 붙여야 해서 불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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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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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는걸 하면 확실히 그립감이 좋아지기는 하는데...프로가 옆에서 자꾸 뭐라고 그래서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