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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옆에 마커를 놓네요'
오래 된 습관인듯.
축하합니다 유소연 선수!!!!!
최근 우승 없이 세계 3위에서 주타누간이랑 위치 바꾸는건가요.
휴게실에서 네이버 스트리밍으로 잘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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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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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계속 마크를 옆에서 놓더라구요...뒤에 놓지 않고 옆에 놓으니 각도에 따라 보기에 잘못 놓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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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라고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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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말고도 옆에 마크하는 선수들 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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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옆에 놓고 공도 다시 그 자리 내려놓으면 벌타 안먹을텐데 자업자득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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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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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국(미국)내에서 우승을 도둑맞았다는 여론이 생성되지 않았으면 하는 우려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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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LPGA 팬이 별로 없어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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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톰슨 인스타에 팬들 리플로 난리 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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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보고 있는데 주로 협회와 이메일 쓴 시청자 그리고 멍청한 규정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제 경기 볼 때 9살 아들이 저 여자 공을 건드렸어 하길래 아닌데 하고 대답했는데 위치 바뀐걸 아들은 봤나 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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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낭자들도 응원했지만 개인적으로 렉시톰슨도 응원 했는데.. 안타깝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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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도 몇년 전에 마스터스에서 세컨샷이 운나쁘게 핀에 맞고 해저드로 공이 굴러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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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빈 해설은 렉시탐슨을 너무 싫어하는게 짜증납니다. 비꼬는 태도엔 문제가 있다고 봐요. 게다가 하이파이브 하고 가는 게 선수로서 왜 나쁩니까? 그것조차 비난하는 임경빈해설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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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로가 특정 선수를 좀 까긴 하죠. 작년 에비앙 때도 박성현 선수 자세보고 계속 허리 나간다고 ㅋㅋ 그런데 마지막 홀에서 하이파이브는 실의에 빠진 렉시 입장에선 팬들로 부터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해설자 입장에선 좀더 이를 꽉 물고 경기에 집중했어야 되지 않나 라는 견해도 가능하다 봅니다. 하이파이브 장면에선 저도 임프로 의견 동감이네요. 집중력 가지고 넣었으면 우승이었던 상황인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