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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할때 레슨프로에게 처음 배운 방법 입니다
공과의 거리를 모르겟다 싶을때
다리는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클럽을 배꼽 높이에 수평으로 맞춘다
이때 팔은 뻗고 있는 상태
이상태 그대로 앞으로 몸을 숙인다
그러면 클럽이 지면과 닿게되는 지점에서 클럽을 몸쪽으로 살짝만 당긴다
(손목과 팔꿈치가 약간 꺽이게<--민정아빠님이 까먹고 있던걸 조언 해주심 ㅎㅎ)
이렇게 하면 자기 키에 맞는 공과의 정확한 거리가 된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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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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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도 약간 구부리는게 좋습니다 오른팔 곶게 펴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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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림 꺽게 그릴려다 구찬아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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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처럼 팔을 든 상태에서 페이스 정렬까지 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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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페이스 말씀하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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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클럽페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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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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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에 얼굴까지 잘생기면 더 좋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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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캡춰라도 넣을껄 그랫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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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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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네요. 아주 무릎을 굽히지 말고 엉덩이를 쭉 빼라고 하기도 하죠. 그래도 무릎이 살짝 구부러짐. 레슨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우등생 같으세요. 저는 나머지 공부 해도 늘지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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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배울때 왜 저렇게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면 계속 물어보는 성격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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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그림에 일단 추천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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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분도 안걸린건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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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방법은 '자기 곧츄 길이 만큼 간격을 둔다....'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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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너무 멀어지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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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선 배꼽에서 한주먹 거리로 배우긴 했는데, 배가 자꾸 나오니 ㅋㅋ 이젠 다시 원글님 방식으로 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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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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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무릎을 굽히지 않고 허리를 굽힌 후에, 마지막에 무릎만 살짝 굽혀 주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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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맞는 말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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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가끔 어드레스 점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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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공과의 거리 이상하다 싶을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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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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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공과의 거리 고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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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감을 잃었을때 저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