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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굳은살도 빠지고
손에 땀도 사라지는 건조한(나이탓~ 50대)그립이 되다보니
이젠 없어도 되지않을까?
라는생각으로 검색해보니
장갑을 쓰지않기위한 그립이 나왔네요
퍼터시 장갑을 벗고 퍼팅하듯이
기타 클럽도 정확한 샷을 위하여 그립감을 극대화시켜보자
생각해 본것인데. 있었군요
쓰고계신분 장단점 댓글좀 달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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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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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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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구매해서 써보려구요. 장갑은 미끌림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 양피장갑을 많이 사용중이시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싼거 비싼거 논의는 의미없는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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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가끔 장갑없이 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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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하게 손에 달라붙는다면 먼지도 많이 붙을까 싶습니다. 편견이 있겠지만 시도는 해볼만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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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쟁이는 그냥 슥 지나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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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ㅋㅋ. 그 애로사항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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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안쓰는 분과 내기는 하지말라던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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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들어보긴 했습니다. 왼손에 굳은살이 살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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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장갑쓰면 따라 써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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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의 롤 모델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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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이유지만, 장갑이 없으면 손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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