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수아님님의 댓글

 

절대고수아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2-24 15:27

딱 제가 궁금한 내용인데 아무도 답을 안해주시네요

딱 제가 궁금한 내용인데 아무도 답을 안해주시네요

프링볼스님의 댓글

프링볼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2-24 17:12

스탁 샤프트 중고로 본다면 201cb 인데 신품으로 본다면 241cb 갈것 같습니다.

스탁 샤프트 중고로 본다면 201cb 인데 신품으로 본다면 241cb 갈것 같습니다.

혀노파파님의 댓글

혀노파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2-24 18:42

I80S 사용한 적이 있는데  마른작데기 같은 타감과 생각보다 가볍고 뻣뻣한 느낌이 이질적이라
적응을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골 120 S200을 사용중인데요. 꽤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헌데 우연한 기회(충동구매?)에 스틸파이버 H105S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와 ~ 이넘은 I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그렇다고 미들킥도 아닌듯 한데
타감이 스틸과 아주 유사합니다. (흡사 가벼운 생다골 s200느낌이랄까요.)
부드럽지만 강한 느낌이랄까요?
부드럽지만 아무리 쌔게 휘둘러도 다 받아 줍니다.
거리도 한클럽이상 늘더군요. 골프가 너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자본주의 샤프트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더라는 느낌입니다. ㅎ
지금 현재는 주전으로의 교체를 매우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H투어105s면 I시리즈로는 I95S와 무게나 강도가 비슷하다고합니다.

I80S 사용한 적이 있는데 마른작데기 같은 타감과 생각보다 가볍고 뻣뻣한 느낌이 이질적이라 적응을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골 120 S200을 사용중인데요. 꽤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헌데 우연한 기회(충동구매?)에 스틸파이버 H105S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와 ~ 이넘은 I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그렇다고 미들킥도 아닌듯 한데 타감이 스틸과 아주 유사합니다. (흡사 가벼운 생다골 s200느낌이랄까요.) 부드럽지만 강한 느낌이랄까요? 부드럽지만 아무리 쌔게 휘둘러도 다 받아 줍니다. 거리도 한클럽이상 늘더군요. 골프가 너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자본주의 샤프트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더라는 느낌입니다. ㅎ 지금 현재는 주전으로의 교체를 매우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H투어105s면 I시리즈로는 I95S와 무게나 강도가 비슷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