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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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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나 유틸은 정타로 갖다 대기만 해도 거리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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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 적응은 결국 스윙스피드 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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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섞어놓은게 유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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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고 끊어 가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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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 답변 해주시겠지만 저한텐 5번이상 롱아이언은 어려운 채입니다. 헤드 스피드 안나면 6번보다 안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5번유틸 들여서 긴 세컨, 러프에서 잘 치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티샷 망하면 5번 유틸만 들고 다니면서 리커버리 합니다. 못쳐도 150가요. 가볍게 들어서 공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을 가운데 놓고 찍어치면 앞으로 잘 날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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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상은 누구에게나 어렵네요...연습만이 살길이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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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잔디위에 있다 - 우드 / 공이 반쯤 잠겨있다 - 유틸 / 공이 잠겨있다 -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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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렇군요...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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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 평탄한 페어웨이, 풀스윙, 고반발, 상대적으로... 정확한 거리, 공이 러프에 떠있을 때는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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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2개의 차이점이 명확하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