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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3인 치면 해솔리아는 11, 골드 16, 코리아 17인데, 골드 코리아는 몇번 가봤고 해솔은 아직입니다.
아쉬운대로 해솔 11도 가볼만할까요?
아주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던데 궁금합니다.
만약에 가면 저녁 6시반 이후 티를 갈 거 같아요.
올해 가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자매품(?) 리베라하고도 비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베라도 1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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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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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냥 스크린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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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리아 그나마 나아졌단 얘기가 조금씩 들려서 사실 저도 궁금합니다. 최근 가보신 분 계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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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원이면 갈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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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는 도심에 있다는거 말고는 별로 장점이 없습니다. 평이 좋았던 적이 별로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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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다녀왔었고 지난달 3/22에 다녀왔었습니다. 그린이 좀 안 굴렀습니다. 기대가 적어서 그런가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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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 지지난주 다녀왔는데, 그린 상태는 진짜 좋았습니다. 캐디님 말씀으로는 지금이 1년 중 그린이 제일 좋을 때라고 하네요. 3부받고, 비오고.. 그러면 망가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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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리아도 더 망가지기 전 시즌 초에 가시면 나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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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리아는 작년에 많이 좋아졌다 하긴 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불친절한 캐디 얘기에 안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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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리베라가 나아요. 퀄은 비슷한데 리베라는 적어도 캐디는 친절합니다. 리베라 여러번 가봤어도 캐디 불만은 없었는데 해솔은 갈때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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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긴한데 태광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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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리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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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답을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해솔리아, 골드, 코리아 맨날 뱅뱅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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