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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 prgr 아이언 중고채를 사서 했고,,,
그 후로 여러가지 기변을 했지만,
올 prgr 로 정착했어요.
드우유 ls
아이언도 ls 05아이언
퍼터까지 prgr 실버블레이드
여자 중엔 풀셋을 한번에 사는 경우가 있으니 올 prgr이 있는 듯한데, 남자는 진짜 없죠 ㅎ
저는 이상하게 prgr이 셋업도 편하고 맘도 편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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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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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 채들이 실사용해보면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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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rs5 떨이로 팔길래 사보곤 완전 빠졌어요. 비거리 관용성 하나 빠지는게 없는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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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 좋은 장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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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도 더 나이들면 금색이 땡길지.. 궁금하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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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prgr 02 아이언 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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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02도 생각했는데, 제 모토가 최고로 쉬운채 쓰잔 생각으로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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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아이언... 아마 7번이 26도일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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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샤프트도 길고. 그런데 뭔가 타감도 극찰떡 ㅎ 종종 너무 튀는 비거리도 나가고 ㅎ 잼있는 채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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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준 채가 PRGR 입니다.... 저는 그걸로 계속 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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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 클럽들은 땅치기 미안한 느낌들듯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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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PRGR 식판 아이언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식판 아이언으로 PRGR을 알게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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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05아이언이 식판의 후예 같더라고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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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1아이언이랑 PRGR 지폐지갑을 쓰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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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는 참 좋은데 마케팅 문제죠. 스탁 샤프트도 헤드스피드 대응으로 직관적으로 적혀있고 장점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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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랑 PRGR 아이언 비교 시타 해보니까 둘다 마음에 들었는데, 신품 제 값을 주고 사려하니까.. 머리속에 감가 떨어지는 생각이 들어서 섣불리 PRGR 로 구입을 못 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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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아... 이야기 거리가 많은 브랜드인데, 마케팅의 문제나 실패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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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RS5 인가 저렴하게 나와서 세컨으로 하나 샀는데 주전으로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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