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라떼님의 댓글

레슨이요~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연습은 꾸준히 하신 후 필드 나가면 좋아지실겁니다.
필드 잔디밥이 최곤데 현실은 어려우니 연습 먼저 하시죠.

혼골님의 댓글

레슨 받기 좋은 시점이네요

권써드님의 댓글

저는 이럴때 공 컨택을 가장 우선시 했어요.
연습이던 필드나가서던 공 컨택만 집중하니 스코어도 좋아지고 공빨도 좋아졌습니다.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레슨받고 연습 많이해도 년 1~2회 나가서는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수 없죠 그래도 최소 월 1~2회는 나가야 될듯요

토끼대디님의 댓글

시간날때마다 근처 파3 자주 가보세요. 1시간이면 9홀 끝낼 수 있고, 잔디밥에도 도움이 되요. 어프로치 연습은 덤이구요.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치다보면 내가 뭘 잘하고 멀 잘못하고 있는지 확인이 됩니다.

올바른콘텐츠님의 댓글

구력이 아직 당연히 그런 시기같아요

스윙맨날바껴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안죽는다‘ 가 디폴트가 되면 늘 보기플 이하 도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Mad4Travel님의 댓글

제경험상 샷은 연습장에서 충분히 하면 필드자주 못가도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숏게임(어프로치,퍼팅)은 필드에서밖에 훈련이 안되더라구요. 여기서 실제 점수가 많이 차이나기도 하구요. 그래서 시간없을땐 파3라도 자주가면 스코어 관리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블루뱜님의 댓글

주변에 일주일에 두번나가는분있습니댜. 필드밥이 답이라고 주장하시는 4년차인데 찐으로세면 110타일것같아요. 첫2년은 레슨을 받았다말았다 그래도  횟수는 꽤받았는데 배운내용 훈련안하고 말을 안듣는타입입니다 ㅎㅎ  거쳐간장비만 수십가지고 지금은 피팅의 세계에서 ..

밀리님의 댓글

잘못된 스윙으로 필드 수십번 나가봐야 한계가 있구요, 레슨받고 그걸 필드나 연습장에서 소화하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1년에 필드 2회면 점수가 의미 없죠.

영장류최강님의 댓글

경험치가 무조건 누적 경험치는 아니고 짧은 시간에 많이 가야 약발이 나옵니다
그리고 스크린 많이 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월1회 고정 라운딩 하는 고딩 친구들 중에 뒤늦게 시작한 만 1년쯤된 친구 2명이 있는데 스크린 거의 안치는 친구는 깨백도 못했는데 스크린 매일쳐서 독수리 된 친구는 90대에 80후반도 종종 치더군요

sundevil님의 댓글

퍼팅도 1타입니다. 집에 매트 깔아두시고 2미터 이내 똑바로 굴리는 연습 많이 하시면 도움 됩니다. 숏퍼팅 빼는 분들 무지 많아요.

골덕님의 댓글

연습은 공부고 필드는 시험이다 생각하시면 되요.
시험을 계속보면 실전 경험이 늘면서 요령도 늘고 부족한 과목이 뭔지 알게되고  뭘 공부해야할지 알게되면서 학습, 즉 연습의 효율이 함께 오르구요. 경험이 늘면서 긴장감도 줄고 루틴도  정립되고 멘탈이 안정되는데,
모의고사도 안보고 쪽지시험도 안보고 국영수사화과학 중에 국어랑 사회만 주구장창 공부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 잘 볼 수가 없죠.

연습은 스크린 < 인도어 < 어프로치연습장 < 파3 나인홀 순으로 효과적입니다. 롱게임은 연습장 외는 방법이 없고, 스크린이나 인도어갈 시간에 어프로치연습장이나 파3 가셔서 숏게임이라도 실전과 가장 유사한 방법으로 연습을 하세요. 님 상황에선  그마나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의프로님의 댓글

일단 스윙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필드가서 매번 엎어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