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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30타감은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장비 |
바부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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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26 13:42:56 조회: 3,90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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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30이 스펙이나..난이도 측면에서는 딱 제게 맞는 제품 같아서 시타채 얻어가지구 이틀째 연습해보고 있는데

관용성도 정말 좋고 다 좋은데..타감이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그냥 몇달 고생한다 생각하고 블프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타감 롱아이언이 조금 후지긴 한데 미들 숏은 괜찮지 않나요? 무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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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와 아이언 그 사이 어딘가의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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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샤프트는 어떤거 쓰시나요??
저도 미즈노 jpx쓰다 넘어와서 타감이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조금 불만인데.. 이게 넘어올때 샤프트도 ns950에서 dg 105 s300으로 스펙업을 해서 헤드문제인지 샤프트 문제인지 감이 안오네요 ㅎㅎ
그래도 정타를 맞추면 나름 타감이 괜찮아요 ㅋ 결국 몸이 문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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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반대에요..
원래 모두스105를 주로 썼는데, 시타채가 950이다 보니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i230이 유독 샤프트를 좀 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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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맛이 있죠.
정타치면 점점 맛 알게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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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은 확실한 듯 합니다

근데..단조채 치다가 쳐보니 먼가 손맛이 기계 만지는 것 같고..어색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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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전에 딱딱하다는 타감 이야기가 있어서 일부러 s가 아니라 ns pro 950r neo로 주문했는데 딱딱하네요. 근데 필드에서 정타친거는 또 손맛이 공허하니 좋아서 적응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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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순히 딱딱하다는 표현으로는 약간 부족합니다.
뭔가 단조채 처럼 쨍하면서도 물컹한, “찰진“ 느낌이 아니라 뭔가 모르게 철컹 하는 느낌이 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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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써보세요.
아이언 기변병 정말 심했는데 i230에 정착했어요 (플젝 IO 5.5)
정타시 뾱뾱에 가까운 손맛이, 주조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런도 없이 그린에 잘 세워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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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950+230조합이랑 저랑 정말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핑 피팅을 예약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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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랑 샤프트 어떤걸로 바꾸셨는지요
레트로가 있고 파워로프트도 있더라구요7번기준30도인가 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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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10쓰다 바꿨는데 정타시 쩍 하는 느낌 좋습니다
핑 i가 다 그런가봐여 저도 첨엔 너무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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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맞으면 헤드 내부에서 뭔가가 덜커덩 거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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