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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쓰려고 해도 쓸 곳이 없었는데 최근 여러 품목들이 추가되었네요.
대략 1만 마일리지당 5만원 정도로 계산되는 것 같은데.....
제가 가진 4만 마일리지로 뭐 들이댈 만한게 없네요.
P790 아이언(7set) 27만 마일리지
Qi35 드라이버 13만 마일리지
레이저 거리 측정기 8만 마일리지
오딧세이 퍼터 5.8만 마일리지
파이골프 스크린 3.5만 마일리지
볼빅 골프공 8천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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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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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오천마일이면 비즈니스로 뉴욕 다녀올 수 있는데 꼴랑 드라이버 하나라니 참 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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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는 마일리지 가지고 계신 분은 이렇게라도 쓰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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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소멸 마일리지가 몇만 마일 있었는데 운좋게 보너스 항공권 예약을 해서 당분간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없게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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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일이면 15원은 되는데 13만 마일이면 10원으로 잡아도 130만원이라 마일리지 소멸이 촉박한 사람 아니면 안살 가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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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일리지몰에 살게 아무것도 없어서 8만 마일 날렸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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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년 쌓은 걸로 텔메 아이언세트 하나 사면 끝이라고요?!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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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갈 마일리지로 닌자 전기 그릴 하나 삿네요.. 드라이버 살 만큼 마일리지가 많질 않아서..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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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마일???? 엥??? 진짜 27만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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