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5-10 12:51:56 조회: 1,77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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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내내 아웃인만 쳤는데 드라이버 볼스가 57정도로 한계가 느껴져서 레슨을 통해
인아웃 드로우를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드로우만 치면 비거리가 폭발할거같있는데 볼스가 55전후로 더 줄어들어서 힘만 잔뜩들어가네요..
그래도 4년만에 한단계 겨우 발전한거같은데..비거리때문에 자괴감이 드네요 고수님들 팁좀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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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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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피지컬이라 헬스 말고는 답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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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거리 레슨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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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공달린 스윙도구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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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계속 늘면서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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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이 쉽게 만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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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궤도 잘만들면 힘이 안 쎄더라도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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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으로 바꾸면 이론적으로는 로프트를 좀 더 닫을수 있어서 거리가 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ㅎ 아마 익숙해지면 늘듯합니다. 마지막 5%가 안채워진듯. 화이팅입니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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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프로가 볼스를 못늘려줬다면 많이 당황스럽긴 하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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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체구 작은 여자프로들도 60내외로 치니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아요. 저도 계속 60을 못넘고 57~8에서 정체 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한번 깨기 시작하니 늘어나더군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몸을 잡지 못하고 몸이 나가면서 치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드로우 치려면 타겟을 등지고 치라는 내용이 많은데 등진 상태에서 회전 안하고 팔만 휘둘러서 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