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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라이던 였던 구질이, 개훅으로 변하는 시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로테이션을 못하던 시기에는 매일 연습장에 가도 엘보쪽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로테이션을 하면서 오른손 외측 엘보(테니스엘보)에 슬슬 부담이 오더니, 결국을 슬슬 통증이 오기 시작하네요
이게 로테이션 때문인지.. 아니면 나이때문이지...
좀 많이 때리는 스타일이라 연습장에서 살살 때리기가 쉽진 않네요.
요즘에는 1주일에 한번 연습장에 가는데. 이렇게 몸이 아파오니 서글퍼 지네요
골포 회원님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골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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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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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우는 젊었을 땐 회복이 빨라서 아프지 않지만, 노화가 되면 회복이 느려서 아파진다고 합니다ㅋ. 자연스러운 노화로 받아드리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저두 엘보우가 올거라고 상상도 안했는데, 오드라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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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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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태이션.... 저도 거리나기시작하면서 바로 앨보우 왔습니다. 로태이션은 자연스럽게 되는 건데 거리 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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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때문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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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때도 귀찮으시겠지만 팔꿈치 보호대 차고 하세요. 이게 빨랫줄에 빨래 널 때 가운데 기둥 하나 더 세우는 효과라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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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글 보고 좋다는 엘보 보호대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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