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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63정도입니다.
G425늦게 구매후 일년되기전 크랙발생해서 교환 받았었습니다(1월쯤)
최근 무게추나사 파손으로 as를 맞겼는데 나사는 고질병이라 그런지 바로 처리해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AS비용도 오르고 AS받은 헤드가 2~3개월만에 무게추 파손되니 핑에 대한 애정(?)이 확 사라져버려 바로 타사 드라이버를 장터에서 가져온 상태로 내일쯤 무게추 수리된 G425를 받을 예정입니다.
궁금한게,
G425의 헤드크랙이 볼스 63정도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제가 품질이 좀 좋지 않은걸 받은것인지....
드라이버 2개를 같기 들고 있기에는 좀 애매할듯해서 하나를 정리해야할 것 같은데요.
G425가 타구음 빼고는 진짜 맘에 드는데 이게 헤드가 아주 쉽게 크랙이 된다고 하면 장터정리를 하고,
잘 크랙이 안가는데 판매랑이 많아서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여서 그런거면 G425를 남겨두려고 합니다.
주변에 G425 또는 핑헤드가 크랙이 자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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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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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볼스 60언저리인 핑쓰는 골린이들이 많은데 터진 사람 한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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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이 없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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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반만에 425 크랙으로 20만원 주고 올초에 430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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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정도에 첫 구매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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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드라이버를 쳐봣지만 핑은 3번 페이스 깨뜨려봣네요 텔메는 2번 타이틀은 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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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헤드 페이스가 대표적으로 얇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크랙이 잘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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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70전후인데 G410 4년 가까이 쓰다가 스팟부분 깨져서 G430 유상교체 받고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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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안나면 잘 깨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들은 얘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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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을...^^그럼 앞으로도 계속 깨지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