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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로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주소를 회사로 해논다는게 집으로 해놔서 노심초사 했지만 안들키고 잘 숨겼네요. 매일 스크린 한겜씩 하는 관계로 연습 몇번하고 바로 데뷔. 아 숏퍼팅은 미쳤네요. 산에서나 스크린에서나 퍼팅으로 먹고사는 입장이라 지금 사용하는 팬텀x12도 정말 좋으나 한번씩 숏 퍼팅에서 헤드가 뒤틀려서? 정중앙에 안맞는 경우가 있다보니 제로토크는 완전 나를 위해 나온 거구나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5m이내는 뭐 백발백중이네요. 보는데로 정확히 맞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보는 사람들도 신기해 하더군요. 이번주 일욜 바로 필드 데뷔후 사용기 첨부 하겠습니다. 근데 타구감하고 10미터 이상 거리감은 진짜 적응이 안되네요. 이거는 한달이싱 적응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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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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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잘 맞는다면 필드에서도 신세계를 맞이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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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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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스카 팬텀5 에서 메즈1 넘어왔는데, 3-4미터에서 거진 다 들어가서, 숏거리는 자신감 만땅으로 채워졌는데, 장거리에서는 3퍼트 자주나와서 맹연습중입니다. 아무래도 무게감이 약해지다보니, 거리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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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OZ1 쓰며 느낀거랑 거의 90% 비슷한듯....윗댓분도 그렇고....거리보단 방향이 중요한 숏펏에는 진짜 엄청난 강점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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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땡기네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