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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pro950 샤프트가 절단되어 AS 를 보냈는데
2020년 이전 모델 사유로 AS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제가 사용중인 2018년도 출시
미즈노 mp18 아이언도 샤프트가 절단되어 AS 보냈는데 수리 완료 후 출고 준비중입니다.
드라이버도 아니고 아이언, 그것도 샤프튼데 연식을 따지며 수리 불가 판정이 어이가 없네요.
동네 피팅샵에서 수리하라고 하는데
이번에 출시하여 제 마음을 움직인 Rors proto 아이언 세트 5년 지나면 동일한 취급이겠죠.
P760도 처분하고 미즈노로 갈아타야겠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사용하시는 골포 회원님들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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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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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as정책이 후하더니, 아이언은 옹졸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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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p7tw, rors proto 등 고가 아이언 라인 판매 메이커가 저런 정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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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as도 불가인가요? 그건 좀 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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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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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 작년에 m4 샤프트부러져서 as받았는데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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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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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는 최근에도 판매하는거라 다르지않았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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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쓰시는 714CB 3자루 패럴 떠서 혹시나 연락했는데 새패럴로 깨끗하게 잘 해줬습니다. 타이틀이 as는 최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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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층이 두터운 이유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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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제가 생각했을때도 정말 상식밖인 듯 싶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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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 외제차도 아니고 이 브랜드 제품은 보증기간 만료 전에 털어야 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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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3년 4월에 한정판 블랙에디션 p790을 샀는데 샤프트찌그러짐으로 무상a/s기간에(채구매한지 2년도 안되었음) a/s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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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의 생명은 더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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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바꼈다네요 20년 전출시제품 유상as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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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안 해주고 신 모델 구매 유도하는 신종 마켓팅 수법인가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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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은 속상하겠지만 이거는 테일러가 못했다기보다는 미즈노 정책이 후한거 아닌가요? P760이면 최소 6~7년 된 아이언에 샤프트 일정부분 소모품인데 그 a/s 안됐다고 뭐라하기는 좀 애매한거 같은. 저는 SIM 드라이버 헤드 찌그러진거 그냥 잘 바꿔주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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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가 후한 것도 맞다고도 생각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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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미즈노 등 모두 가능한데 텔매만 해주지 않는다는 점. 이는 상대적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서비스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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