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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오딧세이 등 저한테 잘 맞는걸로 하나 둘씩 바꾸는 중인데
김주형 선수, 오베리, 윈드헴 클라크 등등 타이틀 계약 선들수 상당수가 텔메 우드를 쓰는거보니 뭔가 확실한 장점이 있을거같더라고요.
타이틀 외에는 기본옵션에 거의 없는 70그람대 샤프트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동안 딱 맞는 매물 찾기 힘들었던게
qi35부터는 투어가 아닌 일반모델도 슬리브 타입으로 바껴서 더더욱 눈길이 갑니다. (그대신 타감은 좀 떨어졌겠죠..?)
여하튼 타이틀 우드 대비 관용성, 타감/타구음 등 측면에서 나은점 경험하신 선배님 계실지요?
타이틀 우드는 풀메탈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TS 이후로는 타감도 그닥이라 뭔가 새로운걸 찾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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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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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10 우드 사용 중인데.. 핑 우드 다음으로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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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우드하고 비교되는거보니 관용성이 괜찮나보네요 안그래도 토우쪽 미스로 개훅이 가끔나서 트위스트 페이스의 보정능력이 궁금했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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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모델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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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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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텔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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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도 좋고 텔메랑 무관한 프로들도 많이 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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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타입아닌 스텔스우드씁니다!!! 물론 샤프트질은 했고요...토템은 아니고, 라운드당 한번은 잡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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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ㅠ 여전히 우드 못 바꿨고 여전히 궁금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