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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린주변 6M이상이 많이 남는 편입니다
10M이상이야 투펏한다는 생각으로 치면 되는데
5M이상 스윙크기 맞추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보통 어깨스탠스에 왼발 안쪽에 공을 놓고
오른발까지 스윙크기를 5M로 봅니다
스윙템포 하나~ 둘 (백스윙) 하나~ 둘 (임팩트)
여기서 스윙을 점진적으로 크게가져가면서 6M~ 7M~
맞춰 퍼팅을 합니다만 항상 짧습니다...
10M는 5M 스윙에 템포를 절반으로 가져가면 얼추 맞더라구요
10M 이상 롱펏은 순전히 감이구요...
도무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거리감은 블레이드 타입이 좋다던데
퍼터를 하나더 들여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선배님들 퍼팅 거리감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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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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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까지 스윙크기를 5M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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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를 조절할 생각을 못했네요 기존 셋업은 어깨 넓이로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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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홀컵 보고 빈스윙을 몇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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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믿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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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에 공하나 백스윙 크기 개념이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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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저렴한거 퍼팅기계 하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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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를 늘 투펏하신다면 정말 대단한 거리감을 가지신 것 같네요. 5-7m는 연습 많이 해보는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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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퍼팅을 잘하는 방법은 스크린가서 퍼팅 모드로 1시간 동안 꾸준히 치는게 최곱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