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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80후반에서 90후반을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드라이버를 좀 잡으면 아이언이 안되고
아이언이 좀 맞는다싶으면 드라이버가 문제고..
최근 타감과 깔맞춤 등을 고려해
드라이버는 엘리트 일반에 NX그린으로 정착하였습니다.
근데 아이언에 쉽게 정착이 안되네요..
그동안 시간순으로 사용한 아이언 리스트입니다.
1. PXG 0211 : 편하고 비거리 압도적.. 주조라 타감은 의문, 헤드 크기에 절망..
2. 타이틀 T200 : 디자인 호, 비거리 나쁘지 않음.. 중공구조라 역시 타감은 의문.. PXG보다 살짝 어려운 느낌.
3. 타이틀 T350 : 디자인 중간, 비거리 좋음.. 마찬가지로 타감은 의문.. 다시 중급이상 채가 쓰고 싶어짐.
4. 브리지스톤 241 CB : 타구감 좋고, 디자인 호. 다만 클래식도 아닌 32도인데 거리가 줄어들어 기변
5. (현재) 미즈노 MX-1 : 타구감 괜찮고 디자인도 호. 나쁘진 않지만 쉽게 정착이 되지 않는 상황....
현재는 MX-1 블랙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코어나 거리/타감 등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드라이버와 같이 와 이거다! 하는 느낌이 오질 않는게 문제입니다. 제 부덕의 소치인줄 잘 알지만..
현재는 기변압박에 비교적 자유로운,
코브라 포지드텍 X (40후반)을 보고 있습니다. 저렴하니까 한번 바꿔볼까....하구요
제 스펙은, 현재 MX-1 7번 30도 기준, 스크린 160 (볼스 50~52), 필드 150 정도 보고 있습니다.
디자인 괜찮고 타구감이 좋으며 로프트도 서있어서 거리까지 괜찮은
어디 그런 인생 아이언 없으실까요? 선배님들 인생 아이언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순위 비거리, 2순위 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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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i7을 찾으시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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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말씀대로 zxi7이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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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분들이 추천한 zxi는 7번이 32도이고 글쓴이분이 찾는 서있는 아이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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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ZXI7은 15C라서 타감은 너무 좋을것 같은데, 소위 비거리형 아이언은 아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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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도 아이언을 2도 올려서 업라이트 시켜서 특주하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T150이 어떠실까 하며 타이틀은 2도 라이각과 로프트 올리고 내리고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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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 점점 생겨서 아이언 입스가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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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찾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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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 m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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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거리 봐서는 비거리가 1순위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아이언 바꾸고 싶으신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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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찾으시는듯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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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C-7 추천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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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i5 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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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이요. 총알이 여유가 되시면zxi5 좀 저렴한거면 zx5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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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쉬운 아이언은 야마하 드라이브스타라거고 확언합니다 7번 25도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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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에 다골 껴있으면 타감은 무적일듯 tb5 가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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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헤드에 스틸파이버 i 70s 샤프트 조합하시면 쉽고 거리 엄청나고 타감 최곱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