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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로 최대한 누워있고 통증이 많이 사라져 최근에 걷기시작하고 있는 백돌이 입니다.
집에서 괜히 골프채 쥐어보고, 와이프 연습장 갈때 같이가서 와이프 연습할때 걷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샤프트를 그라파이트로 바꾸어 보라는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추가로 궁금한게 한번 다쳤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 다시 골프를 친다고 해도 기존과는 다를 것 같은데요.
거리에 대한 우유에 대해 궁금한 점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대부분 어떤 경우에 해당하시나요?
1.기존 우유 유지
2.허리를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기 위해 기존 우유 구성을 한단계 낮춘다 (예: 4u --> 5u)
3.허리가 약해지고 무리를 하기 힘들어 거리가 줄었기 때문에 우유 구성을 한단계씩 올린다 (예: 4u --> 3u)
대부분 어떤 경우이신가요?^^
참고로, 허리관련 여러 의사들이 만든 유투브를 보다보나 어떤의사분은,
생각보다 골프스윙이 허리에 그렇게 나쁘지 않다 골프스윙은 골반으로 하는 것이지 허리자체로 하는게 아니다.
허리를 다친다는건 스윙이 잘못된거다. 그래서 허리디스크라고 골프를 그만둘 필요는 없다.
위 의견에 대한 생각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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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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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튜브 의사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일반인 정도 스피드에선 정상적인 스윙한다했을때 허리디스크 터질정도로 무리가 생길일이 없다봐요. 물론 첫 부상 회복이 거의다 된 상태에서 쳐야겠지요. 즉 60대이상이 아닌이상 허리부상으로 스틸에서 시니어용으로 나오는 그라파이트로 바꾸는건 의미없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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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에 엘보에 이번기회에 여러가지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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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핸디 이븐 정도 필드 80중후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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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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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샤프트 스펙 보다 코어보강운동 + 스윙자세 점검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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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다시 채 잡기전까지 공부많이 해야할듯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