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베룹님의 댓글

짜장면~ 이라고 방송에서 나오던데요..
짜장~ 면! 하면서.. ㅋㅋ

라온채님의 댓글

저도 짜장면으로 배웠습니다.
짜~장~면

새캄둥이님의 댓글

저는 박자를 센다기보다 탑에서 상체(가슴 꼭지 바로 아랫부분)의 꼬임을 충분히 즐겨? 주면 템포가 맞더라구요

다도님의 댓글

이판사판 공사판~

슈또님의 댓글

저는 몸통만 우회전을 하면 클럽이 따라오다가 몸통이 더 이상 갈곳이 없어 서면 클럽 헤드도 관성으로 인해서 자동으로 코킹이되고 멈춥니다. 아.. 헤드가 멈췄구나 하면 그때 칩니다.ㄷㄷㄷㄷㄷㄷ

미경남편님의 댓글

짜~장~면이 되야하는데...짜장면이 되면 똑같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더군요...ㅎㅎㅎ
저는 백스윙때 최대한 왼쪽 어깨를 오른쪽으로 돌리는게 중요한거 같아서...
어드레스에서 하나...왼어깨 돌리면서 둘...왼어깨 다 돌았다..셋...여기까지만 세고 나머지는 그냥 생각없이 칩니다.

구와니님의 댓글

셋에 오른팔 붙이기 하지 마시고 하체를 이동하는 시점으로 잡아보세요.
팔로 끌고 내려 온다던가 래깅을 하려 한다던가 하는 시도가 골프가 어렵게 만들어지는 원인 중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디센딩블로우로 임팩이 생긴후 그 다음에 다른 것도 시도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큰머리님의 댓글

저는 백스윙때 하나-둘 까지는 똑같고요.
셋! 하면 급하게 덮어치게 되고 셋-넷 하면 너무 늘어지게 되어서
세에에에엣~ 이렇게 길게 셉니다. ㅋㅋㅋ

큰머리님의 댓글

뭐랄까.. 세에에에엣~ 이 길어지니 뭔가 스윙 아크도 커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망치님의 댓글

최대한 느린게 좋다고 해서 에델바이스
하면서 스윙한적이 있네요

시나바님의 댓글

에~~델~ 바이스 얼마나 많이 부르는지 모릅니다만, 성급한 템포 죽이기엔 딱 입니다.

제씨님의 댓글

골프천재 탄도버전 = 스마~~~일~
택견버전 = 이크, 에크

WilsonStaff님의 댓글

x~x~야~ 이렇게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딸래미 이름으로 치고 싶냐고 뭐라하더군요. 그 뒤로 x~x~~x~~ 로 바꿨습니다. 마눌 이름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