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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셔요.
올해 운이 좋아 란딩은 한달 에 두번 ,, 스크린 은 3일에 한번씩 치는 백돌이 입니다.
장비도 자주 바꾸고 레슨도 받고 딜바다에서 주옥 같은 정보 를 보고 지름에 동참도 하고..
근데 요즘 느낀 것은
여러 지인 들과 같이 골프 치면서 잘안 맞으면 혼자 우울해서 다운되어서 혼자 빈스윙 하고 란딩시 서로 이야기 도 나누고 즐겨야 되는데 좀 위축 되면서 스스로 벽을 쌓고 나름 왜 안 맞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던것 같네요. 물론 정말 친한 지인 들과는 시작과 동시 에 한잔 해가면서 명량 골프는 치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몬 대회 나온것도 아닌데 이런 소중한 시간에 왜 그랬을까 .. 안맞아도 사람들과 이야기도 자주 하면서 재미 있게 쳐야 되는데....
그래서 앞으로는 스트레스는 받더라도 귀중한 시간을 공유하는 지인들과 좀더 재미있게 란딩도 하고 스크린도 쳐야 겠읍니다... 물론 실력이 좀 받추어 주면 좋겠는데..ㅋㅋ 여유 있는 라운딩... 등산은 는 좀 자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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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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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명랑하게만 치니까 어느순간 실력이 정체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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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일단 웃으면서 란딩 하면서 칼은 갈아야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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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아까운내돈내고 가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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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절친들과 가면 즐겁긴 한데 새벽에 나가서 새벽에 귀가해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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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에 한번 라운딩가는 입장이라 가면 최대한 즐겁게 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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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 천원 찬동 입니다. 배판 없으면 떙큐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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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연습장에서로 족하고, 필드에서는 명랑하게 치자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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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리님 아이디 볼때 마다 제머리가 생각나서..ㅋ 하여간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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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면 매번 캔맥3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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