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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입하길 잘했단 생각입니다.
이런 류의 수준(?) 있는 답변을 받고 , 질문을 올릴 장소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네요.
감사하단 생각에 글 올리며, 어제 라운딩한 골프장
사진 올려봅니다.
(혼자 맘 식힐겸 라운딩 하고 왔네요...
한국은 아닙니다..)
자주 글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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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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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넓진 않지만 왠지 오즈의마법사의 엘로우길이 생각나는 그런 길이네요 ^^ 골포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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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좋은비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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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커버가 이쁘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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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애증의 드라이버네요....이걸 바꿔야 하나 계속 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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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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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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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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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보다는 가끔 공줍는 재미로.....아아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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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분위기는 제가 종종 가는 코스와 비슷한데.. 폭은 절반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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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파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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