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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 테일러메이드" 디자인이라는 미즈노 신형 JPX one 드라이버가 궁금하여, 미즈노 홈페이지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여 9도 SR 스탁을 렌탈받았습니다.
바닥 솔 디자인과 후면 무게추쪽은 타이틀리스트 TSR과 많이 유사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좌우 문양을 통해 차별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페이스의 파란색 디자인이 저는 테일러메이드의 Qi10이 바로 생각나네요.
"남보기의 노보기TV" 유튜브에서의 필드 시타기에서 댓글을 보면, "미즈노 디자이너가 참 쉽게 일을 하는 것 같다"라는 글도 있기는 합니다 ㅎㅎ.
전체적인 헤드의 크기는 커 보이는, 다소 넙적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관용성이 좋을 것 같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STD로 놓았을때 헤드의 정렬도 스퀘어로 보여 편안해 보입니다.
예전 ST 시리즈의 미즈노 드라이버가 타구감이 상당히 단단해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고, 타구음도 딱히 호평은 아니었던 것으로 들었는데, 이번 JPX one은 호평이 많네요. 제가 막상 시타해 보니 타구감은 꽤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타구음도 200M 인도어에서 들었을때 무난 내지는 괜찮은 편으로 들립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스탁샤프트가 SR인데, 제가 좌탄 구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낮은 볼스피드 (58 m/s 정도)에는 적당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좌탄이 많이 나네요. 저보다 볼스피드가 높은 회사후배는 좌탄에 탄도도 상당히 높게 나옵니다. "2026년형 미즈노 JPX ONE 드라이버 SR 샤프트는 평균 스윙 스피드(85~95 m/s)를 가진 골퍼에 적합"하다고 어딘가에 나오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탁샤프트 명칭은 "ventus blue FM D" 샤프트라고 나오고, 제원은 SR기준 (무게 50g, 토크 5.2)로 나옵니다. 부드럽게 스윙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스탁 S (무게 55g, 토크 5.0)나, 별도의 "24 Ventus Blue" 모델(5S, 6S)이 있던데 그것을 시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샤프트가 저랑 맞지 않아 좀 아쉬운 렌탈시타였습니다. 혹시 JPX one 드라이버를 시타나 사용해 보신 분이 추가해 주시거나 새로 포스팅해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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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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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모양새는 캘레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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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칠때는 잘 못 느꼈는데, 사진상으로는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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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AX 기준 비거리나 방향성은 참 좋았는데 타감이.... 뭐랄까.... 목탁 소리라고 해야 하나.... 필드에서 동반자들이 소리 듣고 한번도 굿샷 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 타감이 개선되었다니 기대가 되네요. 타감을 포기하고 비거리와 관용성을 얻은 클럽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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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이나 타구음은 무난내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SR 샤프트 같은 경우는 오히려 너무 무르게 느껴져서 별로더라구요. 적절한 샤프트 선택하면 타감도 더 나아지게 느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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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포디 티에쌀3 ds어댑 블랙옵스 등과 비교시타 해봤습니다. 사실 시타할 생각 없었는데 있길래 그냥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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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생각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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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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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각김밥이랑은 궁합이 안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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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리뷰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조만간 상세하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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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문가 분들의 리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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