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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몇달만에 다시 싱글을 진입한뒤 라운딩 조건들을 비교해봤습니다.
평균 80대 중후반 스코어고 라운딩가면 목표가 트리플 하지 말자, 90타 넘지 않기를 목표로 라운딩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라베73타 찍고 싱글 세번하고, 올해 첫 싱글을 드디어 어제 했는데요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1.동반자 셋중 둘정도는 싱글플레이거나 최저 80대 초반 이고, 그 둘은 드라이버가 안죽는다..
동반자가 멀리건이나 잠정구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 오비난 볼이나 볼 찾으러 소모되는 시간이 없다
덕분에 나도 내 흐름대로 편안하게 공을 칠 수 있다.
2.라운딩중 뒤땅, 더덕샷, 탑볼등의 미스샷은 한번도 안하거나 많아야 한번이다.
3.파온이 안되면 무조건 어프로치로 붙여서 파나 보기로 해야지 쓰리퍼팅은 안된다.
4.내 드라이버도 한번도 죽지 않았다.
5.라운딩 너무 이른 새벽이 아닌 몸이 조금 풀린 7시대 후반이나 , 야간도 늦은 야간이 아닞 5시대티업시간이었다
6.그린스피드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대략 2.5정도의 그린스피드에서 퍼팅이 쉬웠다
골프칠때 긴장감이 좋으신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설렁설렁 편안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바람쐬면서 공치는 스타일이라 가끔 이렇게 싱글 치면 기분이 그래도 좋네요
친구들이랑 치면 절대 나올수 없는 스코어......
조인해도 동반자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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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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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타 라베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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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스코어는 다르나 최근에 라베를 갱신했을때들을 돌이켜보면 하신말씀과 대동소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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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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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극히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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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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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린스피드가 느리면 퍼팅이 잘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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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리면 잘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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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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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 딴에는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80중반 밖에 안돼서 프로에게 가서 하소연 했더니 티샷 얼마냐 죽었냐길래 서너개 죽었다고 했더니 죽으면 안된다고(?) 아니면 하나정도만 죽으라고.. 하던게 기억 납니다. 맞는 말인데 어떻게 하는진 몰라서 아직 싱글을 못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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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가 제일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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