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는 언제쯤 편하게(?) 잡을 수 있을까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우드는 언제쯤 편하게(?) 잡을 수 있을까요?
일반 |
툭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8-14 09:21:03 조회: 1,29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1 ]

본문

연습장에서도 정타가 많이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요.

천천히 반스윙을 하면 좀 괜찮지만 6~70프로 힘으로 스윙해도 제대로 맞는 확률이 많이 낮아지는데요.

5번우드 정도는 들고 다니는게 어떻냐는 조언/글들이 많은데요.

맘편히 3u로 대체할까하는데요. 

현재 5w+5u구성인데, 3u 추가 후 상황봐서 5w나 3u 둘중에 하나 정리를 할지.

다 정리하고 4u하나로 그냥 롱거리 다 커버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연습량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우드류를 2개 다 연습하는것도 부담스럽네요ㅠㅠ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적응 되려나요?

그냥 빠르게 손절?^^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최근 90초반 꾸준히 치고 있고 4,5 유틸만 쓰고 있는데 최근에 우드 생각 좀 했습니다.
정말 샷이 안정되지 않는 이상 긴 채는 어느 정도 거리만 보내놓으면 스코어에 도움 되더라구요.
제 기준 5우드 정타 맞으면 190~200 거리 될 것 같은데...
스코어만 생각하면 5유틸로 대충 160 보내고 40 어프로치 치던지
4유틸로 180 정타 맞아서 20 어프로치 치는게 우드보다 확율이 높을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최근 긴채 친 곳이 긴 러프들이 많아서 우드는 칠 수 없는 곳들이어서
더더욱 우드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생각했었구요.

전 우드 사지 말고, 그린 쏘는 아이언과 어프로치 연습에
시간을 더 투자하자고 결론 내렸습니다.

    1 0

제 3번 우드는 호신용입니다.
가끔 필드에서 야생동물 출현할때, 그제서야 3번 우드꺼내서 휘두릅니다.
아주 효과적입니다.
PS: 아마추어에게 3번 우드는 애증입니다.

    0 0

구력6년 아직도 우드는 살 생각없습니다.
유틸로도 충분한듯요.

    2 0

저는 요새 우드 애용합니다. 여성분들처럼 쳐야 우드가 쉬워져요!! 워낙 제가 짤순이라.. 드라이버 잘맞아도 220 남짓정도인데..(볼스 잘나와야 65.. 보통 평균적으로 60-61)... ..  우선은 . 200m 넘으면 안되는 티샷일 경우에 우드 자신감있게 잡고...
두번째로는 어차피 제가 세컨을 정교하게 떨어뜨릴 능력은 안되니.. 대충 멀리치면 되는데 떨어지는 위치가 좀 넉넉하니 넓어서 안죽는다 싶을때 잡는거 같아요.. 티샷 쪼루났을때나 파5 세컨경우에 .. 페어웨이에 있으면 대부분 우드 잡습니다..

우드가 어려운것은 여튼 채가 기니까.. 내가 내 실력으로 공을 정확히 스퀘어로 컨택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망합니다. (잘치시는 분 말고 저같은 보기플레이어 기준..).. .. 웨지 바운스샷 하듯이.. 우드의 솔 넓은 부분을 뒤땅친다고 생각하고 공뒤에 떨어뜨리는것까지만 신경쓰고 체중이동만 확실히 해주면.. 나머지는 지면에 미끄러지는 우드 솔이... 땅에 쓸어져서.. 공에 우드솔이 지면에 붙은채로 컨택되어지게 되고.. 공을 띄우는건 내가 아니라 우드의 로프트입니다. ... 그래서 채가 알아서 공을 띄워준다는.. 믿음이 있으면.. 쉼다고 생각해요.. 저같은경우에 캐리 150~180 사이에 적당히 넓은 공간이 있으면 .. 우드가 안정적으로 살아남아서.. 사람들한테 우드는 참 잘친다는 소리 듣네요... 물론 한국 화이트티 기준 7번아이언 150이상 치실수 있는 분은.. 솔직히 우드 못쳐도 되는데.. 저처럼 7번아이언 캐리로 130 정도 생각하는 사람은 우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번우드를 쓰는데.. 이런식으로 치면 뭐... 좀 짧게 보내야 하면 약간 짧게 잡으면 5번우드 필요없더라고요.. 물론 싱글 등 고수기준이 아니라 저처럼 80대 후반 간신히 치는 사람 기준입니다.... 5번우드는 쉬운데 3번우드는 어렵다는 사람은.. 제생각에는 우드 페이스면 컨트롤로 공을 컨택하는 스윙을 가지신 분인거 같아요.. 저는 우드는 몇번이든 상관없고.. 이런식으로 치면..(물론 방향성은 보장 못하지만..) 노티드라이버로 공 띄우는것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

다시말해.. 우드를 쓸어치는 것이라고 해서.. 정말로 스윙궤도를 완만하게 내가 손목으로 쓸어버리면.. 오히려 컨택이 잘안됩니다. 걍 손목 부드럽게 유지한채로 우드 솔 생긴 모양과 지면을 밀착시키면서 체중이동해주면.. 우드솔바닥이 지면을 쓸어지게 되는겁니다.

결론 : 걍 편안하게 멀리 치는것만 신경쓸때에는 페어웨이 기준 우드가 매우 쓸만하다, 단, 아이언처럼 클럽페이스로 공을 정확히 다운블로한다는 감각은 우드에서는 좀 어려운 것이고(물론 싱글 이상 치시거나 프로분들은 그렇게 치겠죠..).. 걍 우드 솔로 땅을 넓게 다진다는 느낌으로 뒤땅치면 공이 잘뜬다.. 끝.

    1 0

5년 동안 골프치면서 필드에서 우드 한번도 안 쳐본 사람입니다.. 연습 때에도 너무 못 쳐서요... 어떤 느낌으로 쳐야되는지 굉장히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당장 연습장 가서 우드 연습하고 싶어지네요.. 저도 잘 칠 수 있을 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0 0

네.. 저도 구력 이제 10년차인데.. 2년전까지 필드에서 우드 안잡았었는데.. 2년전 레슨 받는데.. 코치님이.. "님아 님은 우드 연습안하면 (비거리를 늘리지 않는이상). .평생 싱글 못침.. 근데 나이드시면서 지금 비거리 줄어드신다며요.. 그럼 무조건 우드 고고?" 하면서 배운거여요 ㅋㅋ

    1 0

저도 비거리 비슷한데 유틸은 어떻게 구성하고 계세요??

    0 0

저는 3번 유틸 4번 드라이빙 아이언  그리고 5-P 3웨지 .. 이렇게 합니다. 3번 유틸도 전 유틸을 우드처럼 쓸어치니. .4번, 5번 유틸같은거 필요없더라고요.. .. 유틸은 우드잡기에는 라이가 좀 안좋을때 위주로 쓰거나.. 혹은 런을 많이 발생시켜서 온하려고할때 씁니다.. 3번유틸은 175m기준으로 보는데.. 그거보다 좀 짧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걍 손가락 한개정도 짧게 잡아요.. (그러면 4번아이언과 비슷한 거리..대신 런이 좀 많고..)..

    1 0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0 0

저는 5우, 4유 사용중인데, 스크린에서는 5번 우드(GDR 연습장 기준 190~200m) 자주 사용하구요. 필드에서는 페어웨이에 공있을 때 파5 세컨샷 때 주로 잡습니다. 마음 편하게 그린 근처까지만 보내자 하고 칩니다.

    0 0

요즘 7중~8중 왔다갔다하는데요.
3번 유틸 잘맞고 파5에서 투온노려야 7자 자주볼거 같아 3번우드 Qi4d 하나 질렀습니다.
연습장에서 연습해보니 존나게 안맞습니다 ㅠㅠ
그래도 필드가지고 가는데 처본적없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해보이고 80돌이들도 우드는 필요없을거 같아요 ㅠㅠ

    0 0

솔직히 손절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우드.. 세컨에서 200보고치려고 다들 우드 들고 다니는거잖아요? 근데 냉정하게 필드에서 친 우드 10번중에 몇번이나 만족스럽게 갔는지, 오히려 아이언으로 150만치고 끊어갈걸 그랫나 라는 생각할때가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하면 답나옵니다.
저도 백이 허전하니 우드 꼽고 다니지만 필드에서 안꺼냅니다. 티샷조차도 200안쪽친다 생각할때 무조건 아이언듭니다. 스코어 훨씬 좋아졌어요. 우드 쪼루나면 100미터, 아니 100미터도 못가는 경우 많습니다. 훅 슬라이스 나서 오비터지면 터지는건 볼뿐만아니라 멘탈도 터집니다.
저는 그래도 롱아이언 자신있는 편이라 유틸안쓰는데 무조건 우드보다 유틸입니다. 우드? 그냥 장식품입니다 3우 5우 할것없이요

    1 0

참고로 저 핸디 10정도 됩니다.. 조인나가면 웬만하면 저보다 잘치는분 잘 못보구요..

    2 0

핸디10이신데 이러면.....백돌이는....반성하겠습니다...^^

    0 0

5번우드, 4번유틸(스크린은 3번 드아) 쓰고 스크린에서는 자주 치고, 필드에서는 파5 라이가 좋고 넓을때 남은거리가 190 ㅡ 200 초반일때 늘 도전합니다. 200이상 아주 많이 남았을때는 4번유틸이나 5번아이언으로 합니다. 실패해도 서드샷 잘 치면 되고(완전 쪼루 실수는 별로 없어서), 가끔 올라가거나 근처에 가도 기분이 좋습니다. 오비는 잘 안나더라구요. 유틸은 가끔 어이없게 오비나 해저드가 나는데(우드는 그럴 가능성이 있을때는 아예 안잡아서 그런지도) 파3 200미터인 곳에서도 사용합니다. 아마추어는 사실 뭐 없어도 되고, 없는게 스코어에는 더 좋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성격상 200언저리 남은것을 짤라치는 성격이 아니라서..  3번우드는 페어웨이에서는 어렵고, 티샷용 성격이 강한거같습니다. 그런데 3번우드 티샷 연습을 안하니 드라이버보다 안죽자고 쓰는건데  더 미스가 많으니 안쓰게 되서 정리했고,,, 아무튼 5번우드는 윗분 말씀대로 바운스 뒤땅 느낌으로 칠줄은 아는게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0 0

4번(16도)우드 3번 유틸 사용중입니다.
우드를 꼭 2온 혹은 티샷 미스하고 남은
긴거리를 온 하겠단 굳은 마음보단

드라이버 티샷이 안되는 상황에
190미터만 보내자는 마음으로.
파5 에서 페웨이가 넓을 때.
170미터만 보내자는 마음으로.
부담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4번 우드 추천 드립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 됩니다.

    0 0

10년차인데 아직도 편하지 않습니다. 
거의 티샷에서만 사용합니다.
긴 P3 약 180m 정도,
P4, P5 티샷시  200m 근처 연못이나 실개천 있을때 드라이버 대신 잡습니다.

    0 0

저는 3번, 5번 우드가 없습니다. 대신 헤븐 우드가 있었는데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최근에 미니 버피를 들였습니다. 17도 인데 샤프트 길이가 좀 짧습니다.
드라이버 치기 애매할 때 200정도 보고 티샷하기 좋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클럽입니다. 다만 코스 안에서는 아주 신중하게... 정말 수평이다 싶을때만 씁니다. 미스샷이 나오긴 하는데 심각한 미스는 안나오더군요...  전통적인 3,5 외에 미니 버피도 한번 고민해 보세요^^

    0 0

저는 우드,유틸을 잘 못 칩니다.
5우,4유 조합으로 들고다닙니다.
백돌이때는(뭐 지금도 백돌이지만...)
백돌이라 안치고....
몇년지난후에는 결과가 안좋아서 안치고...
그러다보니 연습장에서도 필드에서도 안잡게되더라구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연습장에서도 잡고
필드에서도 안되도 잡으니
결국 정타도 나오고(물론 안 좋은결과도 나오지만) 어느정도 안정되어 지더라구요.
아직도 자신없지만
파5. 라이좋은곳에서 세컨으로 투온 성공시의 그 짜릿함이 또 하나의 다른 골프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0 0

동감합니다.. 여튼 편안하게 150m 이상 캐리 보낼수 있는 클럽은.. 저같은 짤순이는 우드밖에 없어서 ㅠㅜ..

    0 0

7번 우드 쳐보세요. 21도 정도 되는데
제 기준 필드 캐리 180-190 보고 칩니디.
탄도 잘나오고 런이 많지 않아 세컨샷 혹은 짧은 파4 티샷용으러 요긴하게 쓰고 있네요. 오히려 유틸보다 공 띄우기는 더 쉽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