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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cc 황당한 경험!!
골프장 |
duck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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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5 19:25:43 조회: 2,25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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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필로스cc 3부를 치러 갔습니다.

 

3홀 끝나고 4홀 그린 주변에서 지인이 "어!! 웨지 52 56 놓고 왔다"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경기과에 전화를 하려고 햇는데 카트 어디에도 번호가 없더군요 ㅠㅠ

 

골프장에 전화해서 죄송한데 3홀 그린 주변에서 웨지 2자루를 분실했는데 

 

찾아봐 주시겠어요 말했습니다. 알겠다고 찾아보고 연락 드린다고 했는데..

 

한 6홀 쯤이었을까요... 테블릿 공지에 "분실하신 골프채는 찾아드리지 않습니다.

 

골프채 분실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지인은 어프로치 없이 플레이 하기도하고

 

상황이 되면 빌려주기도 하고 해서 

 

전반을 끝내고 후반에 진행요원에게 부탁을 하였지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후반엔 지인이 미안하다 나 때문에 하시면서 난 괜찮으니 

 

우리 즐겁게 치길 부탁한다 오히려 집중이된다 허허허 하시면서 

 

결국엔 4홀부터 18홀까지 웨지 없이 플레이 하고 끝나고 찾아주길 부탁 드린다 했더니..

 

자기들도 들어가질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럼 찾을떄까지 기다려야 하냐 했더니

 

일단 샤워하고 오시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니 디봇 수리하시는분이 바이크 타고 돌아다니시던데 무전해서 찾아봐 달라고 

 

하면 안되냐 부터 해서 이것저것 부탁 드렸더니 

 

일단 알아보겠다고 하고 샤워하고 오시라는 말밖엔 없더라구요...

 

샤워하고 갔더니만 아무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큰소리로 "정말 찾아보시긴 한겁니까?? 직원들끼리 통화나 무전을 해보시긴 했습니까??"

 

했더니 연락 해본다고 하고선 딱 2분만에 "찾았습니다. 금방 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황당하면서도 기분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ㅠㅠ

 

물론 놓고 분실한 우리가 100% 10000% 잘못입니다..

 

근데 아무리 3부 노캐디 일지라도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않을까요..ㅠㅠ

 

이상 필로스 3부 야간 황당한 경험담 이었습니다 ㅠㅠ

 

간단하게 

 

채 분실함

 

전화로 통화해서 찾아본다고 함 

 

20분 지나 테블릿으로 찾아주지 않는다는 메세지 뜸

 

4홀부터 18홀 까지 웨지 없이 플레이함

 

게임 끝나도 샤워후 직원들 끼리 전화 한통으로 찾아줌

 

이었네요 ㅠㅠ 

 

연습 하긴 좋은 구장인데 다음에 가기가 꺼려집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바꿔 생각해 보면 '3부 노캐디여서 분실 클럽은 안찾아 준다고 공지되어있지만 찾아준 고마운 경험'이 아닐까 싶네요.

    5 0

맞습니다. 댓글 처럼 분실클럽은 찾아주지 않는다 라고 미리 공지 했으면 되었을거고 제 생각엠 이미 분실한 웨지를 찾았는데 얘기를 늦게 해준거고 직원들끼리 소통이 안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0 0

노캐디. 야간. 미리공지.  골프장에 고마워해야할것 같은

    2 0

미리공지는 안했고 해가 짱짱한 4시30분 이었고 대응이 미흡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찾아가라 찾으면 주겠다는 말조차 않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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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1명이 카트끌고 빠르게 다녀오면 안되는건가요?! 다른팀 샷에 방해가 되서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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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사고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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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도 되냐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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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해야죠

    3 0

고맙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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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에 큰소리를 내실만한 상황은 아닌듯 한데요...
구장에서 분실물 보관은 의무겠지만 큰소리내서 찾아달라는건 애매한듯 합니다.

뒷팀에서 안챙겨주면 보통은 다음에 받으러 가시더라구요.

오히려 고마운 경험 같아요.

    1 0

대응이 미흡했다는 아쉬운 마음에 쓴 글입니다.

    0 0

정황상 3부 막팀인듯 한데... 4번홀 그린 주변에서 3번홀 그린 주변에 놓고 온 것을 인지했다면 다른 동반자 플레이하는 사이에 걸어서 또는 뛰어서 3번홀 가서 가져왔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400미터 왕복 아무리 늦게 다녀와도 10분 안걸릴텐데...

    0 0

뒤로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0 0

노캐디의 단점이죠 채분실은 본인책임이니까요
찾아오는것도 본인이 하셔야하는데 타구사고 날 수 있으니 뒤로는 못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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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찾고 싶어도 타구 사고 때문에 ㅠㅠ 못가게 했어요 절대 뒤로 가지마라거 하더라구요

    0 0

저도 한번, 동반자들이 그린주변에 웻지 놔두고 온적 몇번 있었는데 경기과 전화해서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습니다.
골프장 대응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2 0

제 글을 이해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앞으론 이런 해프닝의 내용은 쓰질 말아야 겠어요ㅎㅎㅎ 너무 오해의 여지가 많은 일이네요..

    0 0

같은 생각 입니다.
아무리 노캐디 라지만
직원 1명은 코스에 있어야죠.

    0 0

분실때문에 직원이 상주하는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상황에 대응하기위해 직원이 상주하는건데요
당연히 요청시 바로 대응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캐디 라운딩시 동반자가 거리측정기 놓고온적도 있고
웨지 놓고온적도 있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바로바로 찾아주셨습니다
웃기네요 그냥 일 안하고싶어서 버팅긴거 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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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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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일단 분실한게 잘못이지만,
대부분 골프장에서 카트 타고 가서 찾아준던데요...
골프장 대응 정말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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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분실한 건 저희 잘못이라 감수하고 있었는데, 말씀처럼 보통은 한 번쯤 찾아봐 주시더라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아쉬웠던 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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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실수할수 있는건데,
노캐디라고 골프장에서 아무 대응이 없으면, 다음부터 그 구장은 가기 꺼려질것 같네요.

제가 가는곳은 노캐디여도 잘 찾아주더라구요.

    1 0

맞아요. 충분히 실수할 수 있는 일인데, 노캐디라는 이유로 아무 대응이 없다는 건 아쉽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잘 찾아주는 구장도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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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다녀왔는데
채분실 공지 서너번 나온걸로 보았습니다
밥먹고 연습간다 생각하고 가는곳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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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ㅠ 좋은 서비스는 애초에 어느 구장을 가든 크게 기대하고 가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서비스만 해줘도 충분히 만족할 텐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점도 있는 구장이니 앞으로는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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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카트에 번호가 있고, 전화하면 경기과 분이 카트타고 와서 물건 받아서 앞팀 전해주던데, 그곳은 그렇다고 하니 할말은 없네요. 야간은 정말 잃어버리기 십상입니다.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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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요즘 야간 운영 때문에 욕 많이 먹습니다. 마지막팀 출발하면 다 퇴근하는지 알바 2명만 있을 때도 있습니다.

잔디 관리도 거지 같은데 운영도 개판이고 그나마 장점이던 식사까지 퀄이 떨어지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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