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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드라이버와 우드 샤프트를 교체해 보았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후기를 적어봅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45658
단순히 샤프트 길이가 짧아지면 공을 맞추기 쉬울꺼라는 무식한 생각을 갖고 진행한 교체...
참고로 제 3번 우드의 샤프트 투어 에이디 DJ 7X ....
현재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무식에대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필드를 다녀왔는데 드라이버로 딱히 득을 본건 없는것 같습니다.
직진성이고 나발이고 평소와 비슷한 횟수로 공이 죽더군요 ㅠㅠ
집에 돌아와서 뻘짓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해본결과 정말 뻘짓을 하였구나를 느꼈습니다.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1. 우드샤프트 길이는 드라이버 샷의 공 위치가 아닌 우드샷 공위치에 놓아야 한다.
2. 그런데 우드샷 위치에 공을 놓고 티를 꽂으면 뽕샷이 난다
3. 우드샷 처럼 티를 꽂으면 탄도가 너무 낮다(드라이버 8.5도)
4. 우드샷 위치에 적당한 티높이(약20-30mm)나, 평소 드라이버 위치에서 정상적인 티를 꽂으면(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스윙이 변해야한다 - 허리에 엄청 무리가 되더군요.
혹시나해서 미니드라이버(드라이버보단 짧은 샤프트에 우드보다 큰 헤드크기)를 검색해보니 12-14도에 티를 우드샷 높이 정도로 맞추더군요...
하.... 나는 무슨 뻘짓을 한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미니드라이버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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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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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길이가 상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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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윙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드라이버샷은 왼발 or 왼발 안쪽 쯤 놓고 샷을 하고, 우드로 자연그러운 어드레스는 그보단 더 안쪽에 공을 놓는데 같은 샤프트 길이이면 상식적으로 우드자리에 공을 놓고 샷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드라이버헤드의 크기(헤드높이)가 있으니 우드샷과 같은 스윙을 하면 티가 낮을때는 탄도가 너무 낮고, 드라이버처럼 티를 높이면 뽕샷이 나더군요-제가 적당한 티높이의 샷을 할수 없는 실력도 문제이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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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안 맞으면 새 장비를 구입한다. <-- 저는 몇년째 무한 반복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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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악마가 "미니드라이버는 어떨까?" 묻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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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3번 우드의 샤프트 투어 에이디 DJ 7X 를 드라이버에 꼽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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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히 우드샷을 230m 까지 보고 치니 직진성이 좋아진다면 드라이버 210-230보고 페어웨이 안착율을 높이는게 스코어 관리에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짓(?)을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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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드라이버 샤프트를 44.5정도로 컷팅을 하셨으면 결과가 좋지 않았을까요..?pga선수들 가장많이 쓰는 길이가 저 길이라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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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야 됐는데.. 무식해서 드라이버 44.25 커팅하고.... 만족 못해서 우드샤프트 교환했는데... 이제는 기본에 충실하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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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한 드라이버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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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 하십니다~~^^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