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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캐디백이라 어디 긁힌데도 많고 세월의 흔적으로 점점 쭈글쭈글 해 져 가는데,
항공커버가 꼭 필요한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2만원부터 십수만원하는것까지 다양하던데..
이게 꼭 필요한지..
근데, 드라이버같은게 남의 가방에 찍혀서 다치면
드라이버 날려먹는건 둘째치고 여행을 망칠까봐 또 걱정이 되긴 한데,
천쪼가리 커버가 그걸 막아줄지도 의문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항공커버 없어서 낭패보신분이나
항공커버 사서 써 보신분 의견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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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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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디백 버리는거 얻어서 제주도 커버 없이 갔다 왔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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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번쩍번쩍 캐디백이라면 커버가 필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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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싼거라도 그냥 항공커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항공커버가 필요하시다 하면 제주도나 해외 원정 골프이실텐데. 골프백도 상당히 많이 실리기 때문에 에나맬이라 하더라도 상처가 굉장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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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거라도 하나 해가세요. 저는 어제 해외들어왔는데 커버 씌우고 그 안에 옷이랑 이거저거 채워서 하니 깔끔하게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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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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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이 열려서 클럽이 튀어나와 부러지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저렴한걸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