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nt80님의 댓글

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2 14:45

생 초보지만 비슷한 고민을 했었거든요.
첨엔 백스윙 후 다운스윙 때 바로 손을 사선으로 어드레스 위치로 내린다는 느낌에서,
백스윙 후 탑에서 손을 오른발 아래로 내려주고(클럽그립끝이 볼을 가르킨다는 느낌..) 그 담에 스윙하며 롤링하며 뿌리는 느낌으로
연습하니 롤링이 잘 되더라구요. 보통 영상 레슨에서는 찍고 돌리고? 라고 하던데 ㅎ

생 초보지만 비슷한 고민을 했었거든요. 첨엔 백스윙 후 다운스윙 때 바로 손을 사선으로 어드레스 위치로 내린다는 느낌에서, 백스윙 후 탑에서 손을 오른발 아래로 내려주고(클럽그립끝이 볼을 가르킨다는 느낌..) 그 담에 스윙하며 롤링하며 뿌리는 느낌으로 연습하니 롤링이 잘 되더라구요. 보통 영상 레슨에서는 찍고 돌리고? 라고 하던데 ㅎ

짐승성주님의 댓글

 

짐승성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2 17:33

제가 쓴 코멘트인 것 같네요~^^;
newant 님의 말씀처럼 백스윙탑에서 손을 오른발아래로 내리는 느낌으로 롤링하면서 치면 클럽이 지가 알아서 인아웃으로 뿌려지면서 릴리즈랑 래깅도 지가 알아서 되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근데 척추각 유지 안되면 개탑볼 납니다~ㅎㅎ

제가 쓴 코멘트인 것 같네요~^^; newant 님의 말씀처럼 백스윙탑에서 손을 오른발아래로 내리는 느낌으로 롤링하면서 치면 클럽이 지가 알아서 인아웃으로 뿌려지면서 릴리즈랑 래깅도 지가 알아서 되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근데 척추각 유지 안되면 개탑볼 납니다~ㅎㅎ

현서기님의 댓글

 

현서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2 14:48

저도 초보라 맞는지 모르겠지만 다운블로우와 업블로는 공의 위치와 스윙의 최저점과의 위치 차이로 생기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스윙의 최저점이 공의 앞쪽(몸기준으로 왼쪽)에 있어 공이 맞고 그다음에 최저점에서 땅에 맞고 입니다. 드라이버는 반대구요(물론 땅에 다면 안되만요)

롤링은 손등(헤드의 페이스)가 백스윙때는 몸의 정면을 바라보다가 임팩시 몸 정면의 수직방향(타겟방향)으로 마지막으로 팔로우를 하면서 몸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환하기위해 하는것 + 헤드속도 업을 위한것이라 다운블로나 업블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롤링이 잘 안되서 스윙이 잘안되서 잘못 맞을수는 있겠지요

저도 초보라 맞는지 모르겠지만 다운블로우와 업블로는 공의 위치와 스윙의 최저점과의 위치 차이로 생기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스윙의 최저점이 공의 앞쪽(몸기준으로 왼쪽)에 있어 공이 맞고 그다음에 최저점에서 땅에 맞고 입니다. 드라이버는 반대구요(물론 땅에 다면 안되만요) 롤링은 손등(헤드의 페이스)가 백스윙때는 몸의 정면을 바라보다가 임팩시 몸 정면의 수직방향(타겟방향)으로 마지막으로 팔로우를 하면서 몸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환하기위해 하는것 + 헤드속도 업을 위한것이라 다운블로나 업블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롤링이 잘 안되서 스윙이 잘안되서 잘못 맞을수는 있겠지요

현서기님의 댓글

 

현서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2 15:21

지금 말씀하신  다운블로가  아이언일때인가요? 아니면 드라이버인가요? 아이언이라면 지금 느끼시는게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다운블로가 아이언일때인가요? 아니면 드라이버인가요? 아이언이라면 지금 느끼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