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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해외출장 가버리고 안그래도 거의 애는 제가 많이 보는데 출장까지 가버려서 진짜 독박육아 ㅠㅠ
그래서 진짜 에라이 하고 휴가 하루 나뻐리고 아침에 아이 얼집 맡기고 조인 나갔어요 ㅎㅎ
일단 조인팀은 50대 세분이었고 두분은 친구 한분은 저처럼 조인이었어요
다들 말씀 많지 않은 점잖으신 분들이라 정말 조용히 쳤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왜 그렇게 티샷하는데 뒤에 서 계시는지 ㅠㅠ
한분은 페어워에 잘간 제 공을 옆홀에서 넘어온 공인줄 알고 줏어가시고 ㅋㅋㅋㅋ 다시 내려놓는데 왜 사면에다가 두고 가는지 참 ㅋㅋㅋㅋ
그리고 두분은 그냥 티샷 잘못되면 멀리건은 주고 받고 잘하네요 ㅎ 저는 멀리건 한번도 안쳤는데 캐디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ㅋㅋㅋㅋ
혼자오신분은 G400 이 딱 들어있길래 혹시 골포인???
근데 어제 연습장에 있길래 바꾸셨다고 ㄷ ㄷ ㄷ 부럽
하지만 G400 진가는 못봤습니다 ㅠㅠ 잘 못맞추심 ㅠㅠ
암턴 혼자 가니 카트타면서 풍경도 구경하고 바람도 느끼고 혼자 페어웨이 걸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끝나고 와서 마사지까지 받고 들어왔네요
하원도우미 퇴근하고 저는 애 댈고 나와서 집앞 햄버거집에서 맥주 두잔과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돈 많이 썼지만 인생뭐 있나 이럴라고 돈버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ㅠㅠ ㅋㅋㅋ
오늘은 또 출근해야 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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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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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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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매너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이겠지만.. 그 정도면 괜찮게 치셨네요.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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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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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의 조인은 남의 입장, 본인 입장 생각만큼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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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서먹하게 그늘집에서 맥주도 한잔씩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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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잘 치고 오셨네요...혼자 여유있게 란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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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없으니 좋더라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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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인해서 다니고 싶은 맘은 있지만 아직 실력이 안되서 용기가 나질 않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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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시면 됩니다!!! 홀로 멘탈을 다잡아야 하지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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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기회가 날때 즐겨야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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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다 시원해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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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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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공감 백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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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햄버거 시켜놓고 맛난 수제맥주 두컵과 딸아이는 밥먹어서 핑크퐁 보여쥬고 같이 감튀 먹다가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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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네요. 그게 바로 인생 낙 아닙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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