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바람이 거의 태품 폭풍급으로 불고 날도 추워서 좀 고생했지만 동반자분들이 좋은 분들이셔서 재미나게 쳤습니다.
화순에서 치는데 오후에 무등산에서 한번 더 치고 그것도 조인 이라고 하니 시간을 물어보시네요.
13시 23분이라고 했더니 혹시 예약자가 ***님 아니냐는 겁니다. 그래서 맞다고 아는분이시냐고 하니 이쪽에서 유명한 분이시라고 하네요. 파5에서 어지간하면 투온에 이븐이나 언더정도 쉽게 치신다고...ㄷㄷㄷㄷㄷㄷ
오늘 스코어카드는 무조건 제가 챙겨야겠습니다.
화순엘리체는 두번째였는데 역시나 코스좋고 수도권이었음 22~25는 줬을 구장이고 무등산도 식당에서 둘러보니 넓직하고 좋아보이네요.
기대됩니다.^^
|
|
|
|
|
|
댓글목록
|
|
스테들러님께서는 골포에서 유명인 아니십니까. 다이다이뜨십시오. ^-----------^ |
|
|
ㄷㄷㄷㄷㄷ저는 듣보잡이지요ㅠㅠ |
|
|
재미있게 치고 가세요. 아다리 맞았으면 저도 같이 조인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는 다음 주 일요일 조인 잡아봐야겠네요. |
|
|
저는 다음 주 금요일 아크로/해피니스
|
|
|
와 내일 푸른솔 나가는데 걱정입니다 화이팅 |
|
|
부럽습니다
|
|
|
광주분들 많으시군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