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2-05 20:30:05 조회: 1,00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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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us 스펙이고, 그전에 쓰던 것들이 초경량에 레귤러 플렉스였던지라
내심 많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받아서 쳐보니 큰 차이가 없네요...
심지어 같이 가져가서 번갈아 쳐봐도 다른걸 모르겠어요..
저 불감인건가요?ㅠㅠ
제가 막 때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밀어주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차이를 못느끼는 것도 같습니다.
스윙 스피드는 40에 거리도 무난히 나오는 별 고민없는 명랑스타일인데
혹시 저같은 스타일의 스윙 가지고 계신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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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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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드라이버 샤프트 x나 r이나 처음은 좀 안맞는데 몇번 휘두르다보면 공은 잘 뜨는거같아요. 거리는 x가 좀 주는데 방향이 좋아지는건 아니더라구요 ㅋ 둘다 부챗살인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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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워낙 제멋대로라.. r치다 s치면 골병날 줄 알았는데ㅎㅎ.. 다들 그정도는 아니시고 퍼포먼스가 달라지는 정도인건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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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드라이버가 캘러웨이 빅버사 us스펙 s였고, 그담이 kor스펙 텔러메이드 R15 sr, 지금은 다시 캘러웨이 GBB kor스펙 s 인데 텔메 sr만 약간 더 낭창거릴뿐 다 비슷한 느낌입니다. 헤드스피드 45~47m/s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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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저는 가까운 형한테 받은 구형 빅버사 r 에서 j715 sr로 갔다가 이번에 jpx900 s로 갔거든요.. 플렉스가 큰 차이를 주는건 아닌가 봐요..다들 50그람대여서 그런지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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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샤프트의 r, sr, s가 모든 제조사의 공통된 수치가 아니라서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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