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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는데도 그렇게 안 춥네요.
저녁에 송년회 약속땜시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중에 동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다들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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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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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네네요. 출근길 대중교통 타러 가는길 미끄럽지 않길 바래요. 블럭형 단독/타운하우스 살아도 내집앞 눈은 치워야 하지요? 올겨울 체력운동 일찍 시작하시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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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가 있어요...용인시가 요즘 일을 잘하는지 이면도로에 이미 염화칼슘을 엄청 뿌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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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언제 답답한 아파트 벗어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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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잘 하세요...아파트도 좋은 점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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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같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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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동네풍경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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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ㅎ 용인 어디인가요?ㅎㅎ이사가고싶을만큼 이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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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입니다. 직접 들어와보면 더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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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용인 동백 뒤쪽 아닌가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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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저도 이곳에 살게될줄은 몰랐어요. 와이프의 요구로...ㅠ.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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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같은 인도어 연습장을 다니고 있으실것만같은 분위기 같은 분위기...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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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스포랜드에 다니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드래곤플라이에서 배우고 있고요...저도 가끔은 드래곤도 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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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가는 곳들 이네요 !!! ㅋㅋㅋ 로만바스 옆쪽에 조일플라자도 좋아요 쿠팡 쿠폰 먹이면 par3 연습장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 하시니 이용해보세요 ㅋ 그나저나 주 3회 동백스포랜드 출근하는데 뵈었을수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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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프라자 파3 자주 다녔죠...와이프랑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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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럽네요. 이런 집은 요즘 매매가가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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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렴합니다. 그런데 살기에는 덥고 추울수 있어요. 시공이 잘된집에 들어가야 됩니다. 저의 집은 제가 직접 설계하고 시공해서 한겨울철 난방비도 5~6만원밖에 안나오지만 일반집은 50~60만원씩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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