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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서 실력도 얼어붙고 마음도 얼어붙고 그냥 친목 스크린이나 한번씩 살랑살랑 다녔는데요.
일전에 잠시 썼던 스릭슨 Z545가 생각나던 차에 당시 좀 깡깡거렸던 기억이 떠오르고...
코브라 F6가 일단 아쉽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니...고민의 연속,,,
결국 미천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상급자모델인 Z745를 들였습니다.
샤프트는 후로카케 블랙 60 S구요. 440cc, 딮페이스로 살짝 작습니다만 어드레스에서 위화감은 없습니다.
날씨도 풀리고 락바텀 4번 스릭은 우드도 도착해서 며칠 연습장에 가봤네요.
아직 네임텍을 붙이지 않아서 그런지 드라이버 너무 맘에 쏙 드네요.
4번 우드는 쉽지 않은데요? 3번 우드 잘 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코브라 내놓으러 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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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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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45 시리즈는 디자인 만으로도 품격있는 명기가 되어줄꺼라 믿습니다. 드라이버, 우드 F45 (지난 핫딜전에 이미 구입 ㅠㅠ), 하이브리드 H45 와 아이언도 스릭슨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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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아담스 우드를 밀어낼 생각으로 4번을 질렀는데, 좀더 연습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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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기한게 z f65는 셀프 피팅시스템이 없는데 zf45는 셀프피팅이 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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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하이브리드로 가면서 막상 잘 안써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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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445나 460 관용성 차이는 그닥 모르겠네요 CC보단 페이스 면적과 기술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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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뷰를 봐도 460cc나 별차이없다...고 하길래 잘치는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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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샬로우페이스 보다는 적절하게 섞어놓은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