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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교체 후 첫연습 (테일러메이드 Rsi TP)
장비 |
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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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09:26:50 조회: 1,84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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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로켓블레이드 R)을 두개나 부러뜨리고 중고로 구한놈이 테일러메이드 Rsi TP입니다. 

 

로켓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케비티백에 7번 아이언부터 헤드에 인서트가 들어있습니다. 전에 쓰던것과 비슷한 채로 고른다고 고른 놈입니다. 뒤에 붙은 TP는 그래도 전에보다는 고급or 고난도 채로 해야하지 않겠나 하고...

 

샤프트 KBS tour S flex라고 되어 있습니다. 대략 120-130g대 샤프트로 알고 있습니다. 뭐 90g대나 비슷하지 않겠나 싶었는데 무게 감이 꽤 많이 다릅니다. 육안으로도 현저히 굵습니다. 힘으로 헤드스피드를 높이기 보다는 헤드 관성을 최대한 살리는 스윙을 해야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먼저 헤드.. 일반 모델에 비해 작고, 옵셋이 거의 없습니다. 보기 전에는 지가 틀려봐야 얼마나 틀리겠어 했는데 어드레스 하면 옵셋의 압박이 상당 하더군요. 

 

로프트는 7번기준으로 34도.. 테일러메이드 초급자용 아이언이 30-31도니까 한클럽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샤프트 길이도 조금씩 짧습니다. 아이언 구성이 3-P까지로 웬만하면 4번아이언까지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필드에서 웬만하면 6번까지만 씁니다. -.-)

 

난이도가 좀 있는것 같긴합니다. 처음 20개 정도 쳤을때는 어이쿠 이거 큰일났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50개 100개 정도 쳐보니 나름 익숙해지는것 같고 오히려 장점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옵셋이 없다보니 확실한 핸드 퍼스트로 치지 않으면 미스샷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 맞았을때 개 훅이 나는 정도는 옵셋이 많은 아이언에 비해 덜한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스윙이 퍼져 맞으면 손실도 크고 슬라이스도 많이 나더군요. 확실한 핸드퍼스트로 래깅을 유지 하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고 결과도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어제는 연습장에 밤에 가서 공 떨어지는걸 못봐 거리차이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전에 치던것 보다 5미터 정도 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낮에 공 떨어지는걸 봐야겠습니다. 

 

생각보다 장문이 되었네요. 이번에 아이언을 고르면서 TP 모델과 일반 모델의 차이 체감에 대해 궁금했는데 참고되는 글이 생각보다 없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요약하면.. 다르긴 꽤 다르다. 좀 어렵기도 한것 같다. 그래도 칠만 하다. 나름 장점도 있는것 같다. 

필드에서 느낌이 또 다르면 다시 쓰겠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tp , pro 이런게 들어가면 다 작고 어렵더라구요~! 좋은채 잘 적응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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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들어가면 가오가 살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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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텔메 TP라인 좋아합니다. 일단 마크가 이쁜게 맘에 들어요!
RSI 좋다고 얘기들었는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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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브랜드에 가성비 킹왕짱 아니겠습니까....
가오가 안살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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