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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제대로 된 프로님을 못만나 이리저리 방황하던 중
분당 정자동에서 마법같은 프로님을 만나서 2개월 여 레슨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는 혼자서 열심히 연습 중인데요..
제가 제대로 받아드렸는진 모르겠지만,
그 프로님의 지론 + 여러 투어프로들의 스윙을 종합해본 결과...
1. 회전은 무조건 제자리에서...
2. 팔로우 스윙 - 릴리스 때 절대 오른손등이 왼손을 덮으면서 치는 (클래식 드로우) 것이 아니라 최대한 헤드를 스퀘어로 유지하며 (느낌상 오른손바닥이 밑으로 들어감) 임팩트함..
3. 가능하다면 왼쪽 골반을 먼저 열고 받쳐 놓은 상태에서 손의 최고점에서 공까지 한방에 딱 하고 후린다...
4. 왼쪽 골반을 먼저 열어 회전을 시작할지언정 몸축은 반드시 제자리에 고정한다...
5. 모든 움직임은 허리 아래에서 (하체 턴) 이러지고 상체는 자연스레 따라간다..
이것들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치고 있는데,, 볼스피드가 매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몸은 갈수록 체지방이 늘고 근육은 빠지는 저질 몸이 되어감에도..)
저보다 더 장타자 굇수님들이 많긴 하겠지만.. 구력은 이제 3년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제가 어릴때 50미터 달리기 8초에 뛸만큼...운동신경이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당시 빠른 애들은 6초대를 끊던데.. ㅠㅠ
다만 볼링이나 골프 같은 운동은 그나마 적응하면서 치는 듯 합니다
제가 느낀 것을 공유하고 싶어 야밤에..뻘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올해 목표는 골프존 기준 드라이버 볼스피드 68을 평균으로 찍는 것이고, 필드에서 싱글 1번만이라도 하는 것을..목표로...하하..
내년에는 볼스피드 평균 70까지 만들고 싶은데...그럴려면 코어 운동을 해야할듯 하네요
저는 드라이버가 9할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장타로 가야 한다라는 지론이 있어서
드라이버 거리에 좀 집착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드라이버 멀리 나가면 세컨샷 이후에 엄청 유리하기도 하고..
최근 PGA 트렌드를 봐도 상위권 선수들은 대부분 장타자더라구요..
몸통스윙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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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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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스윙에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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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쳐도 한클럽은 더 제대로 정타 치면 두클럽은 더 멀리가죠. 저도 팔로 칠때보다 지금 어설프게 바디턴 들어가면 두클럽 멀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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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가 유리한건 맞지만 국내여건에서는 아마 kpga도 비거리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일겁니다. 선수들 힘이 빠져서가 아니라 국내 cc여건에서는 굳이 리스크를 걸고 장타를 칠 필요가 없어서 목적타로 우너하는데 떨어뜨리는게 훨 더 유리하죠. 저도 사실 드라이버는 230만 가면 (런포함) 굳이 더 보낼 필요 없다는 생각이라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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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스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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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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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의미없습니다. 거리 짧아도 정확한 드라이버가 싱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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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오른손바닥이 밑으로 들어감 이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채가 스퀘어하려면 손등뼈는 비스듬해야 맞기 때문에 왼손은 비스듬하게 덮고 오른손은 비스듬하게 누운 채로 임팩트되는 감각을 찾아야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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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몸통회전이 되지 않으면... 푸시성 슬라이스가...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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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하고 싶은데, 제 몸으로는 몇년째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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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어디인가요? 혹시 아파트상가 쪽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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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아이파크 2단지 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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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방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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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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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좀 부탁드립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