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3-05 10:58:39 조회: 3,921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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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신프로들 처럼 샷 자세 이쁘지도 않은 레슨 프로들이 많은데, 일반아마츄어들에게 무슨 타이거우즈 로리 같은 샷을 원하는지. .
그냥 아마츄어들에게 따박따박 똑바로 안 죽고 드라이버 200미터, 7번 120~130미터 기준으로 갈켜줘야지 코킹이니 레깅이니 이래저래 복잡하게 주입시키는게 맞는건지.
툭하면 이래야 비거리가 많이 나고, 이리 하체 리드가 되어야 볼이 쩍쩍 맞으면서 그린에 빨딱빨딱 서고, 맘은 나두 그리 치고싶지만 코킹 안 되고 허리 안 돌아가고 관절 굳어가는 시점에 뒷땅 쉥크 안 나게 치는게 어딥니까? 고교동창 대회인가 거기 보니 자세 좋은 사람 눈에 띌만하고 주위 필드 가면 자세 개판인덕도 싱글 치는 사람 많고. .
중장년을 위한 레슨 추천 해주십시요.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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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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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강사들도 가르치면서 돈을 벌어야되니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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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폼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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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옥프로인가 이병욱프로인가의 레슨 함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쉽게 따박따박 슬렁슬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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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격하게 공감가는 글 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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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바로는.. 환경이 좋은 나라에서는 골프 자체를 처음부터 잔디/필드에서 배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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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그런말 많았죠.. 닭장 프로라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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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도 매번 자기폼을 조금씩 수정하는 데 우리의 스윙이 레슨 얼마간에 완벽해지지는 않을겁니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자기한테 맞는 스윙을 찾아가는 길인데 가르치는 사람이 샛길만 보여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목표는 저기 보이고 원래 가는길은 앞에 보이는 이길입니다. 이길은 이렇게 가는 겁니다는 레슨으로 배우고 샛길을 찾는 건 우리몫이라고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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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도어 다닐적에 그런프로가 있엇어요 하체턴 안가르쳐주고 팔로만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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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0중반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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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매월 레슨했는데 발전이 없다고...욕하더라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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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같은 강사에게 받기보다는 3~4달에 한번씩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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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보면 막상 레슨프로가 타이거나 로리같은 폼을 가르치지 않으면, 아마추어들이 사짜취급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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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글인데... 골프지름길 한박사...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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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어교육 시장이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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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레슨 다시 시작했을때 레슨프로가 ‘아마추어는 백날 프로폼 따라해 봤자다. 그냥 이렇게 힘빼고 휙휙 휘둘러라.’라며 2개월동안 요령같은 레슨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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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김헌의 행복골프 (구 골프허니, 마음골프) ,추천합니다. 유투브 채널, 네이버 카페 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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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그게 가장 몸에 힘을 들이지않고 자연스럽게 편하게 스윙을 할수 있는 길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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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잘공님의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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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에 치중을 해도 결국은 개개인 마다 다른 스윙이 자리를 잡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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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옥 프로의 유투브 내용 중에 흡사하고 이전에 인터뷰를 했던 내용을 계속 염두해두고 골프를 치고 있어 해당 내용 아래와 같이 첨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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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 친구놈이 하는 말이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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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에서 초중급자를 몇 해 동안 가르쳐봤습니다. 결론은 가르치는 사람이 자신도 잘하면서 잘 가르쳐야 한다는 거였죠. 가르쳐줄 내용은 하나지만 배우는 사람의 스타일이 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단계에 따라 또 갈 길을 달리 알려줘야 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강사들은 자신이 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데 그치더군요. 이건 골프나 다른 데나 마찬가지예요. 딱 시범 보여주고 저처럼하세요 이런 건 레슨이 아니죠. 배우는 사람의 현 주소를 정확히 짚어주고(시범까지 보여주면서) 어떤 원리 때문에 그런 건지 자세히 알려주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나가면 된다, 어떤 단계를 거쳐 가면 된다 등의 내용을 배우는 사람 스타일에 맞춰 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가르치는 사람이 그럴 능력이 안 되니까. 특히 몸으로 하는 분야는 이게 심합니다. 자격 과정이 없는 분야는 더 심하죠. 타이거 우즈가 가르쳐도 가르치는 법을 모르면 말짱 황이죠. 잘 가르치면서 나랑 맞는 스승을 찾는 건 정말 행운이리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 열심히 장비를 바꾸는 게 우리의 할 일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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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판매할때도 레슨프로가 손님을 받을때도 저는 모든 서비스나 판매업은 인터뷰가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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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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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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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같은 코치도 있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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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힘이 있을 때는 아마츄어 스윙으로도 어느 정도 맞혀가지만 60대 후반 넘어가면 그런 사람들은 채를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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