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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는 15개 정도 되는 4년차 직장인 골퍼 입니다..
필드는 월 1.5회 정도 나가는 듯 합니다.
360도가 악명이 높아서인지, 양잔디에 깨끗한 클럽하우스, 빠른 그린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좀 저렴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작년부터 360도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5번 정도는 다녀온 것 같은데요.
작년엔 거의 91~94개 정도 쳤던것 같은데 올해 처음으로 87개를 쳤습니다.
360도cc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그리 길지 않은 전장
- 파5가 생각보다 길고 어려움 (세컨샷 지점이 어려움)
- 그린 앞에 벙커가 요소 요소 배치되어 있음
- 티샷 시 페어웨이가 아주 좁진 않지만 부담스럽게 다가오게 느껴짐
- 2단, 3단 그린이 많고 그린이 매우 빠름
- 양잔디라 초봄에도 라운딩 하기 좋음, 클럽하우스가 매우 깨끗함
- 캐디들 중 티칭프로 자격증 가진 사람들이 많음;;
제가 생각하는 공략법
1. 좁다고 아이언, 하이브리드 잡지 말고 드라이버로 최대한 멀리 보낼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짧은 세컨샷으로 그린 주변 벙커도 피하고 3단 그린도 피해갈 수 있습니다. (전장이 그리 길지 않기에 드라이버만 멀리 보내놓으면 세컨샷은 대부분 8번 ~ 웨지 입니다)
2. 2단, 3단 그린을 마주칠 때는 반드시 세게 쳐서 핀 주변 그린 위로 올라갈 것. (내리막일 경우에도 반드시 경사면 타고 내려갈 것) 막상 핀 주변에는 라이가 심하지 않습니다.
3. 가시기 전에 골프존 매우빠름 그린을 연습해보면 좋습니다. 그린 스피드가 느리면 2.6, 빠르면 3.3까지 올라갑니다.
4. 파5는 무조건 안전하게 공략할 것... 세컨샷 지점이 너무 어려움...
- 아마 인코스 7번 파5 같은데 이곳은 그리 어렵진 않으나 전장이 짧다고 투온 노리다보면 세컨샷지점이 내리막 라이라... 해저드로 쳐박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웃코스 3번 파5는.. 핸디캡 1번 답게.. 제가 이곳에서 젤 잘친게 보기입니다..거의 더블 아님 트리플..ㅠㅠ 최대한 안전하게 안전하게 플레이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세컨샷 지점부터 엄청난 오르막인데.. 세컨샷을 안전한 곳으로 보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만약 애매하면 4온 하는 걸 강추 합니다.
- 파5는 4개홀 모두 어려운 편이니 조심하십시오...
5. 파3가 생각보다 쉬운 편이나.. 워터해저드에 대한 부담은 개인적으로 극복이 필요합니다 ㅜㅜ 딱 1개 홀 정도가 170미터 ~ 190미터 정도의 파3가 있어 여기만 잘 넘기면 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무조건 드라이버 공격적으로 쳐서 세컨샷 공략을 편하게 하고, 파5는 세컨샷부터는 안전하게 가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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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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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에 360도 갈때 유용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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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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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제대로 묻어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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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보는데 진짜 어려운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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