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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g700 시타기 및 구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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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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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4 12:32:13 조회: 2,554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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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700 간단하게 시타해본 내용 입니다.

 

디자인은 생각보다 실물이 더 좋았고, 솔도 넉넉한게 누가 봐도 치기 편한 느낌이 확~ 하고 옵니다.

 

어드레스를 해봐도 그냥 편합니다. 어디하나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타감은 g400 보다 나아졌으나 개인적으론 여전히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클럽의 장점이자 단점이......... 비거리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기존에 g400 7번으로 캐리 150m 보는데, g700 7번이 캐리 165m가 나옵니다.

 

5번으로 200m 보내는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비거리가 전체적으로 많이 나가다보니 9번~ P 밑으로 어떤 것을 쳐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제가 만약 g700을 구매한다면 웻지 구성을 좀더 세분화 해야 할 정도로 장비 구성을 새롭게 해야 할 상황입니다.

 

비거리도 상당하고 높이도 높게 뜨고 여기에 백스핀량도 꽤나 높게 먹습니다.

 

실제 필드에서 사용해보면 그린 위에서 데굴데굴 하는 경우는 극히 적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드라이버 거리가 있는 골퍼라면 국내 골프장 화이트티 기준으로 5번 쓸일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파4에 한 400m라고 가정하면 드라이버 240~250m 치면... 150~160m남는 다는 건데 8번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파5 홀이나 가야 5번 쓸 것 같은......

 

 

g700 상당히 기다렸고 나오면 구매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론 비거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구매할 생각이 확 없어졌습니다. 

 

 

대신에 저희 아버지가 g700을 구매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점점 비거리가 감소되는 현상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던중에...

 

g700 시타하는 걸 옆에서 아버지께서 보시더니 피터와 상의 하시고선...

 

바로 그 자리에서 alta r로 구매하시고 비닐까서 비전힐스 로 고고싱.

 

기존에 사용하시던 젝시오9 보다 딱 두 클럽 더 간다고 하시네요.

 

로프트 자체도 서 있는데도 어드레스 때 어렵지 않다고 하시고, 젝시오9 보다 클럽 무게가 가볍고 휘두르기 편하다고 하십니다.

 

특히 5번 아이언이 잘 안맞아서 거의 쓰지 않으시는데 이건 5번도 쉽게쉽게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이건 새채효과 일 것 같습니다)

 

 

어머니도 요즘 비거리 때문에 고민이 크신데 g700 여성용은 안나오냐고 물으실 정도로 호기심이 확 생기셨나 봅니다.

 

어머니는 아이언은 무조건 젝시오, 혼마만 고집 하시는 분인데 처음으로 핑에 관심을........ 여성용은 안나오겠죠???!!! 핑 푸부키 샤프가 시니어 타겟 같은데 무게가 조금만 더 가벼웠더라도 시니어 여성분들께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느낌... 여성용 버전도 기대해봅니다...

 

 

내용정리 : g700은 비거리 고민을 하는 골퍼에겐 무조건 추천하는 클럽입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혹시 로프트가 파워스펙 아니신지??
일반스펙으로 165면..............................
저도 곧 시타하러 가볼 예정인진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0 0

파워스팩 일 거에요...

저 시타 하기전에 등치 좀 있는 분이 7번으로 런포함 190m 날리시던데요 ㅎㅎㅎ
아마 시간 좀 들여서 익숙해지면 캐리 170m 볼 것 같던데요;;; 몇번 170m 정도 나오긴 했습니다..

    0 0

타감이 어떠한지 좀 더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ㅎ
딱딱한 느낌인지(팅팅 튕기는)? 쫙 붙었다 가는 느낌인지?

    0 0

텅텅 거리는 소리인데.... 공이 붙는다거나 찰떡처럼 맞는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

단조의 느낌은 전혀 없고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1 0

깨진공 쳤을때 느낌
뻑하는
딱 그느낌입니다
어지간해서는 타감가지고
호불호 안가리는편인데
G700은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삼일만에 팔아버렸습니다

    1 0

그깟 타감 따위. 갑시다아아아아아~~~

    0 0

가즈아!!!!!!

    0 0

아 사고 싶다~~

    0 0

비거리로 고민이시라면 지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0 0

우리나라 출시는 파워스펙 이라고...
스탠다드 스펙 특주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0 0

골프 시작할때 구입한 V300 3로 5년동안 사용하다가  오늘 주문하긴 했는데...
빨리 받아서 쳐 보고 싶네요..
이번주 금요일 라운딩 잡혀있는데 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0 0

클럽 바꾸자마자 필드 나가면 멘붕 오십니다;;;;;;;;;;; 적응 기간이 어느정도 필요한게 클럽이다보니....

    0 0

4번이나 5번으로 티샷 한다 생각하면
드라이버 없이 필드 다닐수 있겠군요^^
그리고 롱 클럽이 어려운 편이니
4번 5번만 g700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움...

    0 0

오늘 글 쓰고선 g700 시타기 찾아보니.. 6번으로 200m 넘기는 시타영상이 있긴 하네요..

4번 정도면 드라이빙 아이언 대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0 0

제가 테일러메이드 P790을 사서 쳤던 후기와 거의 유사하네요.
제가 생각했던 PXG 중공구조와 비슷한 손맛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왠지 핑 G700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굳이 따지면 P790하고 G700하고 더 타감이 비슷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저는 G700은 쳐보지 못했습니다.)

    0 0

pxg 와는 많이 다릅니다...

    0 0

드라이버 240-250을 그냥 쳐야하는거군요...

    0 0

아마추어 드라이버 장타 치는 분들은 캐리로 250m 정도는 칠 겁니다...

런 포함해서 250m 정도 치는 분들은 많으실 건데요.... 골포만 봐도 볼스피드 70 넘어가는 분들 기준으로 하면 런 포함 250m 가능 하죠...

    0 0

5번 아이언만 하나 마련해야하나.....싶네요^^

    0 0

저도 p790과 g700은 거리가 너무 많이 나서 포기입니다 ㅎㅎ 웨지를 6개는 써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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