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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던롭 DDH 투어 스페샤르 만 사용해봤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젤 싸니까요...
9600원일때.. 왕창 사두었습니다..
이제 슬슬 지겹기도 하고.. 첨에 공 12개 들고 가면 다 잃어 버리는 경우도 많았으나.. 요즘은 2~4개 사이로 잃어 버리는거 같아.. 좀 좋은공을 써보고 싶어서..(좋은 공의 요건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윌슨이 가성비 좋다기에.. 윌슨도 기웃거려 보고...
야는 3pc 라는데.. 야도 기웃 거려 보고...
이거 사서.. 항공으로 받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거 같기도 하고.....
3pc 정도에서.. 혹시 추천해줄만한.. 골프공이 있으실까요... 너무 비싸지 않은선에서요...
좀 부드러운 공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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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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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스트볼 치면...몇홀 공 안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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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물어보셨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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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컬러볼로는 넥센 빅야드 30알짜리 18,000~20,000원 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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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건 켈러워이 크롬소프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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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지스타도 정말 이번에 쳐보니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비싼게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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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윌슨 듀오만 쓰다가 올해 고른 주력 볼이 v1, 크롬소프트 아래에 Nxt Tour, 슈퍼핫70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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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일단 윌슨도 써보고 테일러 메이드 우레탄공도 써보고, 크롬 소프트도 써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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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스는 코스트코 캘러웨이 공이 아주 싸고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