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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매일 눈팅만 하다 첫글을 이렇게 올리게 됐네요.
대회 맵 기준으로 저도 라베했네요. ㅎㅎ
아담스 블루 우드 5번 택배 도착해서 시타겸 혼자 동네 스크린 갔다 대회 참여했는데,,,
제게도 그분이 오셨네요.
두겜쳤고, 첫겜은 1언더
두번째 겜에서 그분을 영접했습니다.
멀리건은 2개 썼네요.
온그린 100%, 노보기, 이게 꿈인가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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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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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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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깜놀했네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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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등이시겠네요..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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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가에도 그분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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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게 이런 날은 첨이고,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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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8어...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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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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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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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언더도 쉽지 않은데,,, 저도 믿기지 않는 스코어를 받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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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리 기록들이 좋으시니... 몇 주 동안 치열하게 경쟁 하시겠습니다. 일단 니어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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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결에 이리 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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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역시 이곳은 ㅎㅎㅎ 숨은 고수들이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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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잘 안맞을땐 저도 대책없이 무너집니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