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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헤드의 성능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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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14 19:43:05 조회: 2,14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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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연습 중인, 그리고 슬슬 뿜질 발동 걸리려하는 초보입니다 ㅎㅎ;

현재 드라이버는 나름 이것저것 쳐보다가
제 스윙스피드에 맞겠다 싶어
아는분 통해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스크린에 있던 애들보다 일관성은 좋아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미야자끼 59s입니다. 가볍고 단단한 놈이라고...

잘 사용하고 있긴한데 이런저런 공부를 하다보니 들었던 생각입니다.

아이언은 그래도 크게 머슬백, 케비티 구조
혹은 솔이 넓은지 좁은지 등에 따라 난이도가 또 나뉘던데 드라이버는...

일단 샤프트가 성능에 많은 영향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윙 스피드에 따라서 샤프트 강도를 달리하고(이건 아이언도 그렇지만, 체감 차이는 드라이버가 더 큰것 같습니다)
샤프트의 킥포인트에 따라서 탄도가 달라지고,
또 로프트의 각도에 따라서 탄도가 달라지고...

이렇게 보면 드라이버가 헤드별로(브랜드별로) 성능차이가 덜 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말해 적당히 고가의 가격에 스펙이 똑같다면(물론 제조사별 차이는 있겠지만)
정작 헤드는 차이가 거의 없지않을까 이거지요.

드라이버샷의 차이는 헤드보다는 샤프트?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나머지 생각나는 헤드의 차이라면...
헤드모양(심리적 안정감 및 공기저항? ㅋ)
페이스면의 구조 및 재료(이것도 비슷한 가격이라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내용이 좀 왔다갔다 하지만, 드라이버 헤드들은 가장 큰 차이가 뭘까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드라이버야 말로 제조사의 능력에 따라서 관용성 비거리 그리고 내구도에서 차이가
극심하게 갈립니다 피팅클럽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도 아이언이나 틈새시장에서
성공하지 드라이버 시장에서는 쉽게 넘보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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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입장에서 보자면
예전 헤드나 최신 헤드나
샤프트를 어디껄 달아놔도
무게만 비슷하면 비거리 차이가 없어서
성능차이는 그닥 차이를 모르겠어요...

골프채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선수들이야
5미터, 10미터 차이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가령 고만 고만한 중형차들
마력이 어쩌구 토크가 어쩌구 무게가 어쩌구
하면서도 드라이버가 일반인이라면
결국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정속주행하는 느낌?

그래서 후배들 골프채 골라달라 그러면
디자인하고 가격만 맞춰서 사라고 ㅎㅎㅎ

    1 0

저도 골프를 자동차에 비유하길 좋아하는데요

채를 바꾸는 건 애초에 마력이 어쩌고 토크가 어쩌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큽니다.

차량에 비유하면 클럽 튜닝은 변속기 이후 구동축과 서스펜션 튜닝이에요. 아무리 좋고 강한 걸로 바꿔봤자 엔진이 똑같으면 빠른 랩타임으로 연결되지 못해요. 승차감만 힘겨워지겠죠.

그래서 장비는 '더 좋은' 것이 아니라 '파워에 맞는'걸로 튜닝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해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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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란 말은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합니다. 성능이
포괄하는 온갖 다양한 요소를 하나하나 따져봐야 이야기가 됩니다.

이미 수 년 전부터 드라이버의 반발력은 공인 규정 때문에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여러 제조사가 모두 공인 규정보다 더 강하게 만들 수 있고, 규정 때문에 정해진 반발계수를 넘지 않도록 제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다가 규정이 반발계수 대신 characteristic time(접촉시간 개념으로 알고있음, 공부중...)을 기준으로 바꿨고, CT 규정을 충족시키면서 반발계수를 아주 약간 더 끌어올린 게 캘러웨이의 제일브레이크 설계입니다. 따라서 공인 드라이버 헤드의 반발력은 모두 포화상태이며 제일브레이크 있는 신형만 쩨끔 더 높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반발력이 성능의 전부는 아니겠죠. 드라이버 설계자가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집중하는 건 관용성이고, 관용성 또한 온갖 요소에 의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문제입니다. 무게중심 배치와 표면 곡률 설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문제라서 여기서 제조사별 모델별 특성과 장단점이 갈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기어효과에 의한 백스핀 감소 효과 역시 무게중심 배치와 표면 곡률 설계에 의해 좌우되는 건 똑같겠네요. 정말 종합예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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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림핑바순님 댓글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스펙에서는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그외 복합적인 각 사들만의 노하우나 특징들이 버무려지면서 고유한 클럽들의 특정이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결국 그러한 특징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심지어 같은 사람도 구력이 지남에따라 그 경험도가 다르게 느껴질테니) 알수 없는 내용들이겠네요...
저도 샤프트는 차로 비유하면 엔진이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그럼 헤드는 뭐에 비유할수 있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둔감/민감이 관심/흥미 여부에 따라서 극도로 갈리는 편인데, 차량도 잘 몰랐습니다.
핸들링이 어쩌구 심지어 진동, 소음도 둔감했는데, 지금 차량 구매하면서 시간도 남고 주말마다 심심해서 3개월간 다양한 18종류의 차를 시승해봤는데...  그러다보니 나중에야 서서히 그 미세한 차이점이 조금씩 느껴지더군요 ㅎㅎ
아마 드라이버도 기회될때마다 시타하다보면, 그런 차이를 느낄수 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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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를 엔진으로 비유하는 건 상술 내지는 오해입니다. 탄성에 의해 헤드스피드에 기여할 것만 같지만 연구해 보면 실제로 헤드스피드 차이로 이어지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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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이버의 화제라면 얼마나 크라운에서 무게를 덜어 밑으로 보내 저중심을 만들어주냐 입니다. 그 결과 카본 드라이버(엠1,2,3,4, 에픽, 로그) 혹은 크라운을 아주 얇게 만들어서 밑으로 중심을 뺀 드라이버(핑) 들이 유행하고 있고 정말 예전보다 훨씬 좋은 관용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이언은 아무 제조사나 만들 수 있지만 저런 신기술 드라이버는 진입 장벽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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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마트 시타실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드라이버를 시타해보심을 권장드립니다.
일관성있게 스윗스팟 근처를 잘 맞춘다면 예전 드라이버도 멀리 잘 칠수 있지만, 일관성 부족한 저희 아마추어에겐 뭔가 알게 모르게 보정되게 하는 드라이버가 있긴 하더라고요. 닥치고 실력이나 키우자고 생각하다가 시타하고선 뽐이 왔네요.  M2도 좋은데 말이죠.;;;;;
결론은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반발력부분은 몰라도 관용성 등의 성능 차이가 없진 않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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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피드에 따른 샤프트의 차이는 방향성을 결정 짓는것 같구요, 헤드의 성능에서 (물론 페이스 앵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되기도 합니다만) 비거리가 소폭 결정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10m 정도 차이인데...일반 아마츄어의 경우 헤드나 샤프트의 성능 보다는 정확하게 맞추느냐 아니냐에 따라 비거리 편차가 더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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