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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몇일간 적응하면서 애지중이 아껴오던중..
두둥.... 헤드에 왠 녹이... 아무리 지워봐도 안지워 지네요
저는 매번 커버까지 씌우면서 관리해왔습니다 ㅠㅠ
두개가 확인되서 핑 as센터에 보내니 녹으로 판명되서 수리 받던중 4개가 더 확인되서 8아이언중 6개가 녹이 슬어버렸네요
산지 얼마안되서 너무 황당하고 속상했었는데
핑에서 미국본사에도 문의해봤으나 원인은 못찾은 와중 핑 as에서 흔쾌히 새걸로 교체해 주셨습니다
기분 좋게 아예 새채로 교체 받았습니다
이제 g700 후기는
제가 느낀 점만 말씀 드리면
장점
공이 잘 뜨고 비거리도 잘 나옴
뒷땅 탑핑 나도 원래 비거리 70%이상 보존
타감은 뭔가 고무공 치는거 같아도 저는 호
단점
2층에서 연습 불가(너무 떠서)
타감의 호불호
파워스펙... s가 52인데 워낙 잘 떠서 전 괜찮았습니다 근데 6번부터 뭔가 어렵게 느껴져요 ㅠㅠ 아직 적응중이라 그런가
뉴g보다 오히려 스윗 스팟은 작아진 느낌 ... 뭔가 그렇게 느껴져요 ㅠㅠ
암튼 제 생각에는 중급 이상 분들 혹은 아예 입문 하시는 보다는 이제 슬슬 스윙 5개월 이상 넘어가서 재미 붙이는 분들에게 좋을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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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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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새 아이언에 녹이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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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 과정에서 기계에서 튄 철가루가 녹슬었을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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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아이언 커버를 씌워두면 녹이 더 쉽게 생긴다고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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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공을 친다는 느낌이라는건 임팩 느낌이 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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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때 느낌이 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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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 아이언 커버를 씌우면 녹이 금방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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