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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야드 더 나가는 드라이버 위해 수억원대 계약금 포기한 케빈 나 - 기사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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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2 00:44:11 조회: 2,86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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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쓰시는 분들 ^^ 축하드립니다. 

저는 GBB 쓰는데 바꿔야 하나요 하하...

 

그는 지난 연말 라스베이거스의 단골 피팅센터에 들렀다가 인생 드라이버를 만났다. 캘러웨이의 에픽 드라이버였다. 완벽할 정도로 자신과 맞는 드라이버를 찾은 케빈 나는 다른 용품사와의 수억원대 계약금을 포기했다. 너무 큰 결정이라 아버지, 아내와 상의했다. 아버지는 "웬만해선 클럽을 바꾸지 않는데 강하게 주장하니 뜻대로 하라"고 허락했다. 케빈 나는 같은 하이브리드 클럽을 8년째 쓰는 등 클럽을 교체하지 않는 선수로 유명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016&aid=0001408242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https://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016&aid=000140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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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사에 보면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ㅎㅎ
평균이 280야드 정도인 케빈 나가 드라이버 교체후 거리가 증가했고 그의 따른 일례로 든게
500야드 파5에서 세컨샷이 230야드 남았다 이거든요. 근데 이거 티샷이 270야드밖에 안간거고,
그러면 교체전의 드라이버로도 충분히 나갔던 거리인데, 기사를 좀 잘못쓴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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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의 블프 행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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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안쓰고 에픽으로 선택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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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 전에 한국에 왔을때 성노예 이야기로 시끌 벅적했던 그분......

기사는 좋으나 이분 개인적으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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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주장이 그렇고 사실 전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아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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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혼녀에 3억여원 배상하도록 2심 판결도 난 것 같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8/0200000000AKR201605181614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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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광고성 기사 아닐까요?
프로가 클럽 바꿔서 거리가 는다는 것도 그렇고
뭘 가족과 상의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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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사건이 2014년 약혼녀라고 떴었는데 지금은 와이프 있다는 걸로 봐서 그때 그녀가 현 아내일까요?
에픽유저로서 20야드 더 날려야한다는 압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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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젊군요 ㅡㅡ;
그나저나 저도 장비 바꿈질 꽤 하는 편인데,
에픽 들이고나서 다른 드라이버는 관심도 없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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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캘러웨이가 케빈 나에게 위약금 및 계약금 등을 잘 챙겨줬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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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게요. 미국은 몰라도 한국에선 광고 효과 확실히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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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판결부분과 지금 부인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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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도 에픽에 거리나 편안함 뒤지지않습니다
Bbb가 에픽에비해 헤드가 작고 묵직해서
날렵함에는 한표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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