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곰탱님의 댓글

저는 거래처랑 라운딩 갔는데 한 카트에 저빼고 3분이 모두 v300이셨습니다..ㅎㅎㅎ

구닉니님의 댓글

납득이 안가게 높은 중고가격이 형성되서 가격방어로 사람들이 너도나도 사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입문하는 친구가 물어보면 v300 사라고 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미즈노 mp라인은 중고가가 진짜 눈물나게 떨어집니다. ㅎㅎㅎ

Totoro토토로님의 댓글

V300 중고 사고 나중에 팔면 어쩌면 더 받는다는 믿기지 않는 소문도 있어요....

뮤지끄님의 댓글

중고가가 장점입니다 확실해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중고가 방어가 가장큰 미덕이지요. ㅎㅎㅎ 덤으로 높은 관용성

스크래쉬님의 댓글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mp54사용자이고.. 요즘 젤 눈이 가는게 그라인이거든요..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신상기준 100만원이 넘지만 웨지포함이라 나름 합리적가격
웨지 성능이 준수한편
단조아이언에 적절한 관용성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좋은 인지도
뛰어난 중고가 방어(중고로사서 1~2년 쓰다가 중고로팔아도 손해가 별로없음)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에게 이보다 나을것도 없죠
적당히 쓰다가 스윙좀 잡히면 기변해도되고 맞으면 계속써도 되구요.
골프입문자가 골프를 한두해 치다보면 기변증은 반드시 오기때문에
타이틀워너비가 아닌경우에는 v300을 추천합니다.

스트라이어님의 댓글

기변증 왔을때 팔기 좋다는게 정말 무시못할 장점이긴 하죠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저도 처음에 좋다니 사볼까했다가 너무 못나서 못사겠어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전 중고가랑은 전혀 상관없이 구매를 했고요...사실 구매할땐 완전 개초보에다가 아이언의 "ㅇ"도 모르는 생초짜였기에...살때 가격이 저렴한 부분을 고려했습니다. 사고나서 나중에 팔고 다른것으로 바꿔야지 하면서...
그때 v300-5가 나오는 직전시점이라 v300-4를 이것저것 쿠폰포함해서 79만원주고 샀습니다.
저와 자주 나가는 동료는 v300-2를 사용중인데 둘이 채가 자주 바뀌긴 합니다. 그친군 저 땜시 흰색으로 되는 그립으로 다 교체...
다른 채도 시타해보고했는데 v300 가격대비 편안한 관용성이 좋아서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브릿지가 장비로는 그닥인데 유독 아이언만큼은 잘 버티는 것 같아요.
혹시 추천할만한 제품은 있으신가요..?? 요즘 바꿀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mp-18 안그래도 시타채를 일주일간 빌려준다고 나와있더라고요...
한번 빌려서 쳐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웨지는 보키로...ㅋㅋ

똥호님의 댓글

신의경지에 이른 가방이. 구매의 매리트가 가장 큽니다.

특히나 처음시작하는분들에겐 v300만큼 되팔기 좋은채도 없죠 ^^;

DMWR님의 댓글

카메라에 캐논렌즈 같은존재?

YEWW님의 댓글

가방 안따지고라도
저한테는 참 좋았습니다.

caesoscx님의 댓글

지금은 디자인이 좀 구려졌지만

출시초기만 해도 단조에 이쁘고 관용성 있어서.. 거기다가 웨지 포함... 한국사람 취향저격한거죠 머.

석교상사에서 잘한거라고 봐요.

울나라에서 골프채계의 아반테나 소나타 같은 느낌이죠 모.

의자님의 댓글

전. 남들 많이 사용하는게 싫어서  아이언은 포틴 으로 ,  드라이버 는 카본 느낌이 싫어 브리지 스톤을 사용하는데요. 교정을 하고 있는데도 아이언 정타 내는게 쉽지가 않네요. 일관성 이라 해야하나.  맘 속으로 그냥 남들 다 사용하는 아이언으로 갈까 하는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혼자 튀어봐야 소용 없는거 같아요.  이런 생각에 인기가 있나 ?

입만산백돌이님의 댓글

오, 저도 포틴인데 포틴 관용성 매우 좋지않나요?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버티는 1인)

호야29718781님의 댓글

추천한다는게 반대 눌러버렸네요.
포틴 아이언 웨지는 정말 명기죠.
V300 3쓰다 jpx850 쓰다 다시 포틴으로 돌아왔습니다.
타감 관용성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대신동타이거님의 댓글

오 포틴 관용성 좋지 않나요?(라며 버티는 2인)

전 FH1000 쓰는데요, 캐비티랑 관용성 비슷한거 같아요. 머슬중에는 포틴이 젤 쉬워요

으오아앙님의 댓글

중고가방이 제일 큰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입문비용이 좀 들다보니
중간에 그만두었을때 되팔가능성을 생각안할수가 없으니까요

그와중에 스트롱로프트 관용성 디자인무난하고 구성도 좋다보니 안팔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격도 다른 아이언들에 비해 비싼것도 아닌거 같고요

버닝샷님의 댓글

미즈노 MX 200으로 1년정도 치다가 얼마전 지인소개로 V300 6를 구매하였습니다.
같은 초중급자용인데도 불구하고 V300이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새채의 효과인지는...
헤드무게가 더 잘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요..혹은 채 떨어지는 느낌이 더 많다고 하든지..
암튼 현재 만족 하고 있습니다.

축둥님의 댓글

무난하다는게 장점이고 그다음 중고때 가격방어도 한몫하죠
그리고 9개세트 경우 ( 4,5,6,7,8,9,pw,ps,sw) 웨지2개 이것도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ghostdarkwind님의 댓글

320d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넥스투님의 댓글

초보가 쓰기에 무난함. 난의도 높은채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수가 쓰기 나쁘지 않음.
저는 입문을 v300 으로 해서 싱글까지 v300으로 햇네요. 드라이버는 많이 바꿧는데 아이언은 단한번도 안바꿧고 바꿔야 겟다는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거기에 웨지까지 다포함해 있으니 거의 종결자죠.
최근에 스코어 더 줄여보고자 아이언 바꿨는데 바꿔보면 v300 이 좋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인들 아이언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v300 (최근엔 g400) 추천했고 단한번도 아이언에 대해 불평들어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추천했서 샀다가 초반에 바짝했다가 접는분도 중고팔때 가격좋고 잘팔리는거 보고 호평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 아이언 종결자라 생각합니다.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캬 댓글들 읽어보니 수긍이 갑니다... 이정도면 뭐 국민 아이언 맞네요.

술래오빠님의 댓글

남들 다 쓰는 거 싫어하는 삐딱선 체질이라 일부러 이것저것 돌아다닌다고 괜히 날린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지금도 다른 걸 쓰고 있지만 그냥 처음에 이걸 샀으면 지금도 쭉 쓰고 있었거나 손해를 봐도 크게 보지는 않았겠지요 ㅠㅠ

울캡님의 댓글

저도 서비스(?)로 주는 웨지 2개가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웨지 따로 사려면 30만원은 줘야하는데 그거 생각하면 9아이언이 그리 비싸지도 않아서.....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남들 쓰는건 안쓰는 스타일이라
애초에 V300은 쳐다도 안 봤는데
진짜 많이 들고 다니긴 하더군요.

라운딩 끝나고 채 한개씩 바꿔가는 경우도
보았고...

근데 아이언은 머슬백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라, 중고로 30만원 주고 산 아이언으로도 싱글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것 저것 시타해봐도 딱히 좋은거 모르겠어요.

호야29718781님의 댓글

V300 단점은 안이쁘다는거.
정말 못생겼다는거죠.

phbdotn님의 댓글

V300으로80초까지왔는데 헤드스피드늘수록 거리가 일정하지않고 런도 많은게 단점이라면단점이죠 국민아이언맞아요 브릿지스톤아이언꽂혀서 고진영아이언x-cb도 탄도잘나오고 일정하게 딱딱서네요